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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주년 축사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4/07/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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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신문

정명근 화성시장


 

시민 희노애락 대변해 온 언론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 대표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화성은 지금 도약과 성장의 발판을 빠르게 다지면서 상전벽해(桑田碧海)와 같은 변화와 발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욕구와 이해, 기대와 아쉬움이 때로는 충돌하고 때로는 하나로 이어지면서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화성시민의 목소리를 정확히 이야기해 주고 시민들의 희노애락을 대변해 온 ‘화성신문’의 활약은 큰 힘이 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화성시와 시민 사이에서 소통의 연결고리가 되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시정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도 부탁드립니다.

 

 

▲ 배정수 화성시의장      ©화성신문

배정수 화성시의장


 

상생·정의 추구하는 언론되길 

 

화성신문이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창간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올바른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민이 만들어 가는 지역 대표 신문입니다. 우리 지역과 시민을 가장 잘 아는 지역 언론인, 지역 신문의 책임과 역할은 더욱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며, 외부자가 아닌 내부자의 눈으로 화성시를 바라보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지역 언론이 지켜나가야 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성신문은 다른 신문과의 차별성을 갖고 지역 언론으로서 20년 동안 헌신적으로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했습니다.

 

굳건히 제 역할을 다해 왔고, 앞으로도 해나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상생과 정의를 추구하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경청하여 초심을 잃지 않는 언론, 바르고 정확하며, 때로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핵심을 파고드는 언론, 사회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화성시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끄는 언론, 올바른 언론, 화성신문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 송옥주화성시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신문

송옥주 화성시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 주요 현안 비전 제시

 

안녕하세요, 화성시갑 국회의원 송옥주입니다. 

 

화성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화성의 대표 언론,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2004년 창간 이래 민병옥 대표님과 기자 여러분의 활발한 취재와 충실한 탐사보도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알리고 여론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의 절차적, 실질적 모순점을 지적함은 물론 교통, 교육, 농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획 기사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 왔습니다.

 

아울러 화성시동요대회를 통해 화성의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하고 꾸준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주민 화합에도 앞장섰습니다.

 

지금까지의 20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시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언론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명실상부한 경기도의 대표 언론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언제나 독자 여러분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화성신문이 시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더욱 번창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준석 화성시을 국회의원 (개혁신당)  © 화성신문

이준석 화성시을 국회의원 (개혁신당)


 

밝은 미래·소통 창구에 가장 필요한 언론 

 

개혁신당 경기도 화성시을 국회의원 이준석입니다.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화성신문은 우리 지역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화성신문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진솔하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특히, 화성신문은 화성시의 다양한 일들을 투명하고 생생하게 보도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화성시의 발전과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화성신문의 모든 직원분들이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지금처럼 화성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권칠승 화성시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신문

권칠승 화성시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올바른 정보 전달하는 막중한 역할 수행

 

화성신문은 창간 이래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소식을 전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언론이 가야 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신 민병옥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나날이 더해가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에게 주어지는 정보량은 늘어만 갑니다. AI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며 그 속도와 양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정보를 재창출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정보들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야 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가짜뉴스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의 영향력 있는 이용자가 잘못된 정보로 대중에게 혼란을 주는 일이 익숙한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러한 환경에서 언론이 지켜가야 할 최선의 가치로 윤리, 그리고 독자와의 신뢰를 지목하고 싶습니다. 화성신문이 지난 20년간 정도를 지키는 정확한 뉴스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왔듯, 앞으로도 날카롭고 올곧은 시선으로 전달하는 생생하고 값진 보도로 더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화성신문과 화성시민이 함께 만들어 갈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며, 늘 함께하겠습니다.

  

 

 

▲ 전용기 화성시정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 화성신문

전용기 화성시정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건강한 공론의 장 조성 앞장

 

20년 동안 화성시민의 이야기를 들려주던 정론 언론, 100만 특례시 승격을 앞둔 화성시와 함께 성장해 온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04년 창간 이래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힘써 주신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 특히 민병옥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생생한 우리 이웃의 소식을 전달함은 물론 건강한 공론의 장 조성을 통해 우리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화성시의 교통, 문화자치, 동서 균형발전 등 전문가와 심도 있는 간담회를 통해 대안 마련에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창간 본래의 취지를 계속 이어가고, 참 언론으로서 지역주민의 알 권리와 행복,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보태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사회적 신뢰를 바로 세우고, 우리 사회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모습을 제대로 전달해 주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 역시 화성시민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애쓰고, 더불어 살아가는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화성신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랑 받는 명품 지역 언론 발전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생활밀착형 지역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화성신문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화성시를 대표하는 주간 지역신문으로 성장하며 화성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화성신문은 화성시민들의 일상을 담아내고 정치, 교육, 문화 등 지방자치 정책에 대한 점검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지역 교육에 대한 무한한 관심으로 화성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품 지역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통해 교육의 정상화를 실현하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 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각각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균형을 잡음으로써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가운데 학생의 바른 교육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펼쳐가는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화성신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 화성신문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화성 넘어 글로벌 언론 자리매김 

 

20년 전 화성시가 아직은 농촌도시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운영될 때 화성신문은 창간됐습니다. 

 

창간의 첫 일성은 정론직필이었고 지역의 소식을 중립적인 목소리로 담아내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인구 100만의 특례시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당시와 같은 열정과 패기를 간직한 지역 내 신문은 화성신문이 유일하며,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화성신문은 지역에 대한 쓴 소리를 전하는 비판자의 역할을 넘어서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충실하게 하였습니다. 각계의 전문가와 정치 지도자, 관계 공무원을 초청해 지역발전 대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각계 분야별로 역할을 다한 공직자, 문화·예술계 인사, 기업인, 봉사자 등을 선정해 격려하고 칭찬하는 모습도 여타 언론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동심과 창작 활동을 위한 보급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매년 어린이동요대회를 개최해 학부모들에게도 호응이 대단한  어린이들을 위한 무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흔히들 인터넷과 유튜브, 블로그 등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기술과 통신 환경이 변화된 현재의 토양에서 영세성을 면하지 못하는 지역 언론이 휴간이나 큰 굴곡 없이 20년을 지속한다는 것이 어려운 환경이라고들 말하곤 합니다.     

 

화성신문이야말로 마땅히 후원을 하는 대기업도 없이 화성시민의 정성어린 구독료와 소액의 광고주들의 참여 그리고 화성신문이 지향하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고민을 함께한다는 정신이 20년의 역사를 써 왔다고 생각합니다.

 

20년간의 역사를 함께해 온 사주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젠가는 뉴욕타임즈, LA타임즈와 같이 화성신문도 지역의 소식을 해외로 전송하는 글로벌 신문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고문수 화성소방서 서장  © 화성신문

고문수 화성소방서 서장


 

화성시민과 안전 이어주길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은 화성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이루어진 것을 알기에 더욱 기쁩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최근의 복잡하고 다양해진 재난환경으로 인해 소방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다양화되고, 시민들은 고도의 전문성과 신속한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화성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에 힘쓸 것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화성신문은 화성시민의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데 시민과 소방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화성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 분야 대표 언론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주원석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장  © 화성신문

주원석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장


 

화성시 대표 바른 언론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 전 직원이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분별력 있고 세밀한 기사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신문으로서 바른 언론을 기조로 화성시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화성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 왔습니다. 20년 동안 시민의 곁에서 올곧은 마음으로 전달된 바른 소식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지역 시민들에게 힘이 되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도 소통과 배려로 화성시민과 함께하며 화성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모든 화성시민들의 평생건강보장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정흥범 화성시의회 부의장   © 화성신문

정흥범 화성시의회 부의장


 

바른 지역행정 이끄는 올바른 감시자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화성신문은 100만화성시를 대표하는 신문의 기치로 시정을 건설적으로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화 시대에는 지역 행정이 올바르게 펼쳐져야 하며 이에 대한 감시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울러 그 감시의 역할은 바로 지역 언론의 몫입니다.

 

그 감시 역할의 중심에 화성신문이 있어 더더욱 든든하며 100만 화성 시민의 변론자 역할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지역사회 목소리를 대변하고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는 객관 보도를 하는 지역 언론 임무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화성신문이 무한정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뉴스를 제공하는 지역정론지 모범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제 창간 20주년을 맞아 도약하고 선도하면서 미래를 열어 주리라 믿습니다. 수도권을 넘어 전국 시민들과 함께하는 언론사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상균 화성시의원  © 화성신문

김상균 화성시의원


 

화성시민 대변하는 대표 언론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생활 속의 뉴스, 살아있는 뉴스, 정도를 걷는 바른 뉴스를 모토로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제공했습니다. 또, 화성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건강한 비판을 아낌없이 전달하였으며, 때로는 지역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100만 화성시의 대표 언론사가 되어 주십시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화성시의회 의원으로서 민심을 수렴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은희 화성시의원   © 화성신문

최은희 화성시의원


 

생생한 소식으로 시민에 큰 힘

 

화성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지역의 대표 주자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며 올바른 주민자치실현과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 여론 형성에 앞장서면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였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생생히 대변해 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소식과 정보기획으로 화성시민의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었던 열정과 노고 덕분에 화성시민들은 화성시의 소식을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화성시가 더욱 발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의 생생한 소식을 전함으로써 화성신문이 화성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앞으로 화성신문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 임채덕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임채덕 화성시의원


 

화성시 진정한 눈·귀·입 

 

100만 화성특례시, 화성시와 함께 성장해 온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화성의 성장과 변화를 항상 지켜보며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민병옥 대표님과 화성신문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화성시는 2025년 특례시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전쟁 이후 세계사에서도 드물게 짧은 기간 고도성장을 이뤄냈듯이 우리 화성시도 지방 자치역사상 짧은 기간 고도의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그동안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면 이제는 정신적 성장도 함께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정론직필을 바탕으로 화성신문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옳은 소리를 그대로 전하는 것은 물론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올바른 화성시를 만들고, 화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역할과 책무를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의 진정한 눈과 귀가 되고 입이 되어 화성의 미래를 화성과 함께 열어가는 지역신문으로 발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 이용운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이용운 화성시의원


 

날카로운 비판·섬세한 조언 기대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20년간 신뢰받는 지역 정론지로서 크고 작은 지역 현안은 물론 화성시민의 진솔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며 시민과 함께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정도를 걷는 신념과 공정한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면면을 고루 비추고 건강한 여론을 형성함으로써, 화성시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특히,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시각으로 관심을 기울여 주셨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100만 화성시민을 위한 언론의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날카로운 비판과 섬세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더욱 힘차게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애독자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김상수 화성시의원   © 화성신문

김상수 화성시의원


 

화성 발전과 함께한 언론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 발전과 함께한 지난 20년! 화성을 사랑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항상 화성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의적절한 의견을 듣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신문사의 소임을 다하며 20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현장을 누비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민병옥 대표이사님 이하 임직원의 노력에도 감사와 찬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거듭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화성 최고의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100만 화성시민의 동반자로 늘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시민의 의견을 대변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 김경희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김경희 화성시의원


 

지역 상생 이끄는 참된 언론 

 

화성시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맞이한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을 통해 올바른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민병옥 대표이사님과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화성신문은 화성시와 화성시민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대표 신문입니다. 이제 화성신문의 지역 언론으로의 책임, 그리고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졌습니다. 지역 언론은 화성시를 안에서 살피고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진실된 정보를 전하고, 공론의 장을 열어 많은 의견이 공유되도록 해야만 합니다. 

 

화성신문은 20여년간 이 같은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과 화성시민의 알 권리 신장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처음과 같은 마음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또 날카로운 시각으로 핵심을 파고들며. 우리 화성 각계의 목소리를 한데로 모아서 발전시킬 수 있는 언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화성신문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빠르게 변모하는 속에서도 지금과 같은 정의를 추구하고 상생을 이끄시기를 바랍니다. 

 

 

 

▲ 김영수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김영수 화성시의원


 

주민 소통 창구 역할 충실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20년 동안 화성시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오며, 지역주민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지방자치 정착과 주민 밀착형 신문 제작을 통해 화성시의 눈부신 발전에 기여해 온 화성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바른 언론, 소통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화성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화성시는 2023년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며, 2025년 전국 5번째 특례시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화성신문이 더욱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역시 동탄 7동과 8동의 대표로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인구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화성신문의 민병옥 대표이사님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오문섭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오문섭 화성시의원 


 

앞으로 20년에 대한 기대 커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며, 화성시의 다양한 소식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해온 점에 대해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화성신문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글로벌화와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는 오늘날, 지역사회의 소식을 깊이 있게 다루는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화성신문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공론화하며, 화성시의 발전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화성신문의 지난 20년은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이었습니다. 지역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혁신을 시도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화성신문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중요한 매체로서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20년도 기대가 큽니다. 화성신문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길 바랍니다. 지역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길 기대합니다.

 

 

 

▲ 명미정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명미정 화성시의원


 

화성시 발전 위한 창의적 대안 기대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언론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오신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화성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축하 인사드립니다.

 

지역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빠르고 정확한 뉴스 전달로 화성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과 알찬 정보 제공으로 화성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라며, 화성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매체로 성장하고 발전해 가길 기원합니다.

 

 

▲ 이은진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이은진 화성시의원


 

공정·신뢰 보도로 밝은 미래 이끌길 

 

먼저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주었고, 화성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화성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의 대표 지역 신문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주민 밀착형 신문 제작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화성시가 여러 도전과 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올해 화성시는 인구 100만명을 돌파했고 2025년에는 전국 5번째 특례시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화성신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언제나처럼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이번 창간 20주년 기념 특집호가 화성시와 유관 기관들의 현 주소를 살피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로 화성시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계철 화성시의원   © 화성신문

이계철 화성시의원


 

언론 본연의 사명 다해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시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시민의 소리를 수렴함은 물론이고,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신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성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초심 그대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끊임없이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 실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성신문 역시 화성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히 대변하고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며, 지역이 발전하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성신문 가족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해남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이해남 화성시의원


 

지역사회 변화·발전 함께 나눠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과거 화성신문에 축사를 전하며 20년, 30년, 50년을 향한 도전과 여정에 대한 응원의 말씀을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주년 달성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반가우면서도, 미래를 향한 여정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기도 합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언론기관을 넘어서 우리의 연대와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우리는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나누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중요 이슈를 드러내고,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공정한 사회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민병옥 대표님과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주년을 넘어 30주년, 50주년, 더욱 먼 미래까지 오래도록 화성시와 함께하며,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조오순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조오순 화성시의원


 

100만 화성시민의 길라잡이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우리 지역 대표 신문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정론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지난 20여년 동안 지역 현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신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신속, 공정하게 전달한다면 100만 화성시민의 길라잡이가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김태형 경기도의원     ©화성신문

김태형 경기도의원


 

화성특례시 향후 비전 조명 기대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 대표 언론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화성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화성시는 2025년 1월 1일, 5번째 특례시로의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례시가 되면 시민분들께 보다 효율적이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ㆍ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간 20주년 특집호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발전과 향후 비전을 조명해 ‘대한민국 최대 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화성’이 되는 데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받는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화성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고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화성신문

이홍근 경기도의원


 

시민 알 권리 위해 적극 소통하는 언론

 

안녕하십니까 화성시를 대표하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홍근 도의원입니다.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화성신문은 그동안 2004년부터 현재까지 화성시민의 눈과 귀 그리고 발의 역할을 하는 신문이자 화성시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금까지 화성신문은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저널리즘에 입각한 기자 여러분의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모든 임직원분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화성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시민과 공감하고 사랑받는 언론사, 소통하는 언론사이자 화성시 대표 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화성시민과 독자 여러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저 이홍근 의원은 100만 화성시민을 위해 화성신문과 함께 정의롭고, 성장하는 화성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김회철 경기도의원     ©화성신문

김회철 경기도의원


 

균형 잡힌 여론형성, 100만 도시 발전 기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원 김회철 입니다.

 

늘 한결같이 따뜻한 지역 소식을 전해주던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화성신문의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 오신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20년 동안 척박한 지역 언론 환경 속에서도 급격히 성장하는 화성시민의 목소리를 신속·정확하게 대변해왔습니다. 

 

또한 100만 명이라는 거대 도시로 성장하는 화성시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화성시의 화합과 발전, 새로운 지역 문화의 창조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공정하고 균형 잡힌 여론을 형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언론기관으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저 역시 화성시민의 한 사람이자 경기도 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교육위원으로서 ‘화성특례시 승격’과 ‘화성교육지원청 신설’을 향해 늘 주민의 가까운 곳에서, 주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금까지 일구어 온 전통을 토대 삼아 앞으로도 계속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신문

신미숙 경기도의원


 

시대에 맞춰 발 빠르게 역할에 충실

 

화성시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화성시민과 함께한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화성신문은 단순한 언론 매체에 머물지 않기 위해 화성시민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지역의 커뮤니티로 성장하였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알리고, 독립적이고 균형 있는 보도로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을 제공해 왔습니다.

 

지난 20년간, 한결같은 사명감을 가지고 진실한 정보를 전달하며, 지역의 독자들과 소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해주셨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화성신문은 변함없이, 화성을 대표하는 지역 정론지의 역할을 다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이 화성시민들을 위해 소통과 이해의 증진을 통한 화합의 장이 돼 주길 바라며, 화성시의 빛나는 미래를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박세원 경기도의원  © 화성신문

박세원 경기도의원


 

혁신도시 화성시와 성장하는 언론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경기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100만 도시 화성시의 대표 주간 지역신문으로서 늘 한결같이 주민 밀착형 신문 제작과 다양한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특례시를 맞이하는 화성시 독자들에게 공정한 보도와 지역의 삶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지역에서 언론의 역할에 충실히 실천해 오신 민병옥 대표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그 자리에서 묵묵히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우리 화성시가 발전하고 미래의 희망이 있는 혁신도시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쁜 마음으로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경기도민과 화성시민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진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   © 화성신문

김신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


 

변화에 발맞추며 투철한 언론관 지켜 

 

화성시의 성장과 함께해 온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시는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어느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성장을 이뤄냈고, 100만 특례시라는 결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성장 속에서 화성시문화재단이 추구하는 가장 큰 목표는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화성신문 역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변화에 발 맞추며 투철한 언론관을 지켜내고 있는 화성신문에 깊은 응원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참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     ©화성신문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


 

지역사회 든든한 동반자 

 

존경하는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04년 창간 이래로 화성신문은 ‘우리 지역 대표 신문’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화성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중한 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20년간 다양한 이슈와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화성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지역사회의 공론의 장을 마련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이러한 화성신문의 노력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성도시공사 역시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화성신문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     ©화성신문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


 

 

화성시 농업 발전·건강한 먹거리 제공 기여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20년간 화성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우리 재단에서는 화성시의 안전하고 건강한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성신문에서는 로컬푸드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주며, 화성시의 농업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우리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도 화성신문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과 로컬푸드의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0년간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성시 로컬푸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화성신문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20년간 묵묵히 언론 등불 밝혀와

 

100만 화성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언론의 등불을 밝혀 온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신속·정확·공정한 뉴스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화성시가 ‘경기도체육대회 2연패’를 달성한 역사적인 해입니다. 이는 선수 및 지도자들의 땀과 열정, 화성시민 모두가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2025년 화성시가 특례시로 출범합니다. 

 

이에 화성시체육회도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체육복지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동시에 추구해 ‘건강하고 활기찬 스포츠 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성신문도 이에 대한 관심과 현장감 있는 보도를 통해 화성시민의 문화수준, 교육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공정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발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 원장     ©화성신문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 원장


 

시민과 소통하는 지역 언론 성장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 대표 지역 언론으로서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언론 위기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적극 노력해 왔습니다.

 

그간 화성신문을 일궈오신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고 계신 기자분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인 시각과 날카로운 비평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화성산업진흥원도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박성권 화성신문 후원회장     ©화성신문

박성권 화성신문 후원회장


 

화성의 빛·소금 역할 다해

 

화성신문 창간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화성시를 지키며 20년 성상을 달려왔습니다. 이는 화성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이 없었다면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화성신문의 정론직필 자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화성신문을 사랑해 주신 화성시민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화성신문은 더욱 발전하여 화성시와 화성시민을 지키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방화 시대엔 지역행정이 올바르게 펼쳐져야 하며 이에 대한 감시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 감시의 역할은 바로 지역 언론의 몫입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중앙지는 지역의 구석구석을 감시하지 못합니다. 아직도 화성시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어야 할 시대적 과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50주년, 100주년을 향해 전진하는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늘날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쳐가며 화성신문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박윤희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화성신문

박윤희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정확·올바른 뉴스로 20년간 자리매김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시 지역 대표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성신문의 저력에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의 임직원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묵묵히 애쓰시는 민병옥 발행인님을 비롯한 화성신문 임직원 및 기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화성시민들에게 객관적이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며, 화성시의 올바른 발전에 기여해 오신 화성신문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화성시 여성·가족·청소년들의 소식에 관심을 갖고 보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언제나 화성시민들의 곁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지역 언론’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시민들의 든든한 보루가 되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시기를 기대하며 바른 언론, 명품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화성신문의 빛나는 미래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김세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 화성신문

김세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진실·투명성 추구하는 지역사회 목소리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20년 동안 지역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전달해 오면서 많은 변화와 성장을 겪으며 우리의 삶과 문화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지난 20년간 화성신문은 항상 진실과 투명성을 추구하며,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되어 왔습니다.

 

“정론직필” “펜은 칼보다 강하다.”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한다는 의미로, 언론이 가져야 할 책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시민 소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대표 언론사로서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언론의 역할을 훌륭히 잘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100만 화성을 대표하는 주간 지역신문으로서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화성시 발전을 위해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신문사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24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 오태권 화성시농어업회의소 회장   © 화성신문

오태권 화성시농어업회의소 회장


 

모진 광풍 이기고 대표 신문 자리매김

 

100만 화성시민의 알 권리를 책임지며, 화성시민의 대표 신문으로 자리잡기까지 20년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정론직필로 노력해 오신 민병옥 화성신문 대표님께 모든 화성 농어업인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농어업인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현장에서 수고해 주신 서민규 국장님, 공명정대한 정론지를 만들기 위해 늘 수고하는 김민정 부장님 외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민병옥 대표님, 100만 화성시 정명근 시장님의 높으신 결단으로 농정해양국이 신설됐습니다. 농어업회의소도 농정해양국 시스템에 맞게 미래 농어업정책의 대의기구로서 농어업인을 위한 농어업정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화성시농어업회의소가 더 가치 있고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높은 관심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진 광풍의 어려움을 당당히 이겨내고 이제 20세의 멋진 청년으로 성장한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화성신문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화성오산교육 바른길로 인도하는 동반자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민들과 독자들의 눈과 귀를 대신해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합니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투자입니다.

 

화성오산교육청은 ‘행복한 성장, 함께하는 화성오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과 현장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건강하고 안전하며 평화로운 미래의 토대를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우리 화성오산교육이 올바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 조력자이자 교육 동반자로서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창간 20주년을 맞아 화성신문이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지역 언론으로서 지방시대를 선도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종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 회장      ©화성신문

박종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 회장


 

신뢰·사랑으로 20년, 정론직필 한걸음 

 

어느새 2024년의 절반에 접어들고, 초여름의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올해의 후반부를 달리기 전에 쉼의 시간을 가지면서 남은 6개월을 더 열심히 하기 위해 굳게 마음을 먹는 시기입니다. 화성신문을 구독하시는 분들과 화성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20년간 화성시민들에게 화성시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폭넓은 보도와 논평으로 화성시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바르고 공정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위해 발 벗고 뛰어 주시는 발행인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현안, 문제점을 지적하여 지역사회가 바르게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모범적인 지역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 공정한 논평으로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바람직한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는 언론사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하며, 구독자들이 화성신문을 구독하면서 사회·경제·정치면에서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정보 제공과 건전한 여론을 수렴·창출하며 시민들과 함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화성신문을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영덕 햇살봉사단 단장  © 화성신문

김영덕 햇살봉사단 단장


 

끊임없는 사랑 이어가는 지역 대표 언론 

 

민병옥 발행인, 그리고 화성신문 가족 여러분,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화성신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소식을 신속, 정확, 공정하게 전달하며, 지역 발전과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화성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화성시 행정, 단체, 시민들 간 소통의 장을 열어 주며 시민들과 항상 함께 해주었기에 화성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창간 20주년을 맞아 화성신문은 그동안의 성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소중한 시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시민들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주요 이슈들을 조명해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정한 보도를 바탕으로, 화성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을 얻어내 지역신문 중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우리 지역 대표 언론사는 화성신문사라는 타이틀을 앞으로도 쭉 이어 나가시길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병찬 우리농산물애용운동본부 회장     ©화성신문

전병찬 우리농산물애용운동본부 회장


 

아름다운 화성 매체가 성인으로 재도약 

 

20년동안 우리 지역 소식지인 화성신문을 지켜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경축드리는 바입니다.

 

두려움과 설렘, 걱정과 희망을 동시에 안고 출발한 화성신문이 서로 소식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고장의 매체로 성인이 되는 해 이기도 합니다.

 

20주년을 맞이하는 화성신문이 100만 화성시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을 위해 정착하고 도약하는 진정한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화성신문이 소외지역의 아름다운 소식을 심층있는 보도를 통해 나눔의 전달자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화성신문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앞으로 앞날에 광명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김계철 (사)화성민간연구 개발협의회 회장  © 화성신문

김계철 (사)화성민간연구 개발협의회 회장


 

100만 걸맞은 소통하는 언론으로 성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 정론지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구석구석을 살펴 시민에게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화성민간연구개발협의회가 추진하는 관내 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속경영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민간 주도의 R&D를 지원하는 데에 화성신문의 가교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100만 도시 화성에서 화성신문이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올바른 시각에서 공정한 보도로 신뢰받는 언론사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성신문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문조성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 화성신문

문조성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건설적 제안 등 화성시 발전 큰 기여 

 

‘Hwaseong 우리지역 대표신문’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화성신문의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간 화성신문은 지역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시민에게 쉽게 전달함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특히 날카로운 인식과 분석, 건설적인 제언 등은 화성시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정론지로서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화성신문 가족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복석규 (사)한국하모니카협회 이사장  © 화성신문

복석규 (사)한국하모니카협회 이사장


 

시민의 눈·귀 되는 대표 언론 

 

화성시의 역동적 시기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올곧게 뚜벅뚜벅 걸어 왔네요.

 

화성시를 대표하는 신문으로서 지방자치 정착과 주민 밀착형 신문제작을 위해 20년의 세월을 흔들림 없이 달려오시고 100만 도시 화성시의 큰 발전에 맞추어 크게 성장한 화성신문을 보면서 민병옥 대표와 임직원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전달자, 화성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언론의 실천, 다양한 정보를 발로 뛰면서 수집하고, 객관적 보도로써 할 말 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화성시 각 지역의 민의를 파악하여 시민의 귀와 눈이 되고 시민을 대변하는 화성신문, 화성시 행정과 의회의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화성신문, 참다운 사회, 아름다운 모습을 이끌어내는 화성신문이야 말로 참다운 언론이라는 생각듭니다.  

 

저희 사단법인 한국하모니카협회 또한 예술단체의 한 일원으로써 화성지역에서 인정받는 단체, 지역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는 창의적인 예술단체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바른 언론, 명품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시는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유남열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 회장  © 화성신문

유남열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 회장


 

100만 화성 미래 선도하는 지역 정론지

 

화성신문사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창간 이래 지역의 언론을 대변하고 화성지역을 비롯한 경기도의 정치, 사회, 교육, 문화, 체육 등 분야별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더 나은 기회의 땅’ 100만 화성의 미래를 선도하는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2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항상 바른 보도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함께하시는 언론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과 시민들의 목소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정책과 지역사회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실 것을 바라며, 시민의 사랑과 신뢰받는 화성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 조지형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조지형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관장


 

시민에게 도움되는 실질적 정보 제공

 

존경하는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관장 조지형입니다. 

 

화성신문의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화성신문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언제나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 사회의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은 여러분과 함께하며, 지역 사회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화성특례시의 미래에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화성신문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중심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화성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도선 정명자 화성시아르딤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도선 정명자 화성시아르딤복지관 관장


 

디지털 시대 20년 명맥 유지한 대표 언론 

 

살아간다 함은 변화의 파도를 넘나드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 개인의 삶이든 어느 한 분야 일이든 20년의 지속성을 유지해 간다는 것은 변화의 파도를 잘 건너왔다는 의미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특히 디지털정보화 시대에 지방지인 종이신문으로서 20년의 명맥을 유지해왔다는 것은 많은 고민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찬탄을 드립니다.

 

제가 아르딤복지관에 출근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엘리베이터 앞에 놓여진 화성신문을 무심코 집어들고 사무실에 와서 펼쳐보았습니다. 이 지역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다시피 한 저에게 지역 소식을 조근조근 말을 해주는 듯한 신기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중간 위치에 두 면을 할애한 우리이웃 기사들은 지역민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와 따스함을 가득담은 면이라 한숨 쉬어가는 마을 입구 큰 느티나무 그늘 같습니다.

 

20년 청년으로 잘 성장해 온 화성신문 앞으로의 여정도 탄탄대로 우리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 김현균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     ©화성신문

김현균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


 

장애인 권익 보호·지원 앞장서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화성신문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진실을 알리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화성신문은 우리 지역사회의 장애인에게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화성시의 생생한 소식 전달과 올바른 정보 제공 등의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시길 기대하며,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도 장애인의 보통의 삶이 실현되는 화성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박정숙 화성시서부노인복지 관장     ©화성신문

박정숙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관장


 

노인 위한 지원에 앞장서는 참언론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 화성신문의 20주년을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직원과 이용회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지역의 다양한 이슈와 소식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며 건전한 여론 형성과 다양한 현안 문제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이 서부권역 노인복지의 중심 역할을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는 화성신문을 기대 합니다.

 

빠른 고령화로 노인복지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지금 지역신문이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 내는 소중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진실과 공정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이정호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이정호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주민 삶에 깊이 있게 스며든 20년 지기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화성신문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주민들의 삶에 깊이 스며드는 소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가능했으며,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단순한 언론 매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등불이 되어 왔습니다. 기사 하나하나가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전해 왔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신 점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지금처럼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우리 화성시를 더 밝고 따뜻한 곳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기원합니다. 

 

 

   

▲ 양도영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양도영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긍정·희망 전달해 주민 마음 하나로 모으길

 

스무살 푸른 청년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화성시의 변천사를 지켜봐 왔던 정론언론. 시민의 눈으로 세상을 비추어 온 화성신문의 창간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해 주시고, 공정한 언론 보도로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힘써 주신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 특히 민병옥 대표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생생한 우리 이웃의 소식을 전달함은 물론 우리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주고 있습니다. 창간 본래의 취지와 순수성을 잃지 않고 참 언론으로 지역주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보태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시민의 복지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기관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사회적 신뢰를 바로 세우고 긍정과 희망을 전달하여 주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더욱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최혜욱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관장     ©화성신문

최혜욱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관장


 

화성시 역사 간직해 지역 발전 혜안 제시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시민의 알 권리와 소통을 위해 노력해 주신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기자님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성시의 대표 언론으로 그동안 화성시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준 화성신문은 100만 도시 화성시의 역사와 발전 상황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화성시민들의 ‘이야기 보따리’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하고 의미 있는 삶이 만들어지도록 크고 작은 이야기가 담겨지고 전달되어 우리 화성시의 공동체 문화가 더욱 깊어지는 데 큰 역할을 해 나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사회복지, 노인복지 분야에 대한 많은 소식을 담아 주시어 앞으로도 인간존엄의 가치가 중시되고, 새롭고 다양한 복지담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100만 명의 고향으로 자리 잡을 화성시가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는 명품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명희 화성시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화성신문

박명희 화성시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정보 전달 소임에 최선 다해  

 

화성지역의 대표 주간으로서 지방자치 정착과 주민 밀착형 뉴스 제공을 위해 발 빠르게 달려오신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오늘에 있기까지 수고하신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창간 이래 지난 20년 동안 화성신문은 화성을 사랑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화성신문이 나아갈 길이 더 기대됩니다. 

 

앞으로 더 지역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시고 정확하고 많은 정보들을 시민들에게 전달하시는 소임에 최선을 다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 송은규 화성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장     ©화성신문

송은규 화성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장


 

지역사회 중추 언론사로 발전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애써 주신 민병옥 대표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화성신문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들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역사와 전통의 도시 화성의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이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100만 메가시티 화성의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며, 새로운 지역 문화의 창달을 선도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가 돼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중추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신재흥 동탄시티병원 병원장  © 화성신문

신재흥 동탄시티병원 병원장


 

지역 밀착형 언론사로 현안 해결 앞장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화성신문은 화성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화성 주민과 함께해 오며 ‘인구 100만 돌파 화성 특례시’의 대표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항상 우리 곁에서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있고 공정한 보도로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자 그동안 애써오며 소통의 창구로서 헌신해 주신 화성신문의 노고와 헌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번창을 기원하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김성민 송산그린시티총연합회 회장   © 화성신문

김성민 송산그린시티총연합회 회장


 

지역 발전 견인하는 언론문화 선도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년으로 치면 이제 대학생이 되었네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공동체의 소통 통로로 애써 오신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의 대표 언론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 더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화성시민에게 사랑받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화성시민의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크게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 박서후 해피멘토협동조합 이사장     ©화성신문

박서후 해피멘토협동 조합 이사장


 

생활 속 살아있는 뉴스 전하는 언론 

 

생활 속의 뉴스, 살아있는 뉴스, 정도를 걷는 바른 뉴스’를 내건 화성신문이 시민이 주인이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소식의 전달자 역할을 하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언론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견해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사실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자유와 책임의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특히 지역 신문은 지역의 현안문제를 시민들이 정확하게 바라보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언론으로 100만 화성이 될 때까지 화성시와 함께하고 성장한 화성신문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20년을 한결같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화성신문 관계자분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성지역의 바른 언론이자 우리 지역의 자랑스런 대표 신문으로 지역민과 함께해 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박병서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 화성시지부 지부장   © 화성신문

박병서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 화성시지부 지부장


 

화성시민 애환·어려움 대변 대표 정론지

 

20년간 화성시민 여러분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었던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20년을 한결같이 화성시민의 애환과 어려움을 대변하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큰 역할을 해 왔다는 점에서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 또한 드립니다.

 

이제 내년 1월 1일부터 화성특례시가 출범하게 됩니다. 100만 화성시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화성특례시의 출범을 축하하고 예의주시하는 만큼 화성신문 역시 변함없이 100만 화성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더욱 공고히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 물론 저희 마을버스 업계 또한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안전하고 정확한 지역 서민들의 친숙한 여객운송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최근 서신의 한 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온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했습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또 누군가의 희망이었던 분들이 화마로 인해 비극적으로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저희 지부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또한 고인의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디 이번 사고의 원인이 명백히 규명되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기원하고 또 기원하겠습니다.

 

 

▲ 서진향 병점1동 자율방범대 대장   © 화성신문

서진향 병점1동 자율방범대 대장


 

늘  곁에 함께 하는 친구, 내 편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만 화성시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우리 지역 문제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주시고 시민들 곁에 20년을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내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좋은 친구 관계를 지속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무가 계절에 따라 옷을 달리하듯, 사람도 형편과 환경에 따라 변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믿던 사람이 변하기도 하고, 그 사람은 그대로인데, 내가 변하기도 하며,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고,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을 의지하다 보면 돌아오는 것은 상처가 될 수 있고 믿음의 결과가 배신일수 있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주어진 길을 가다보면 원하는 목적지에 반드시 도달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조금 더 빠르고, 누구는 조금 더 느릴 수 있지만, 성장의 속도에는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히려 성장이 느리기에 더 단단할 수 있습니다.

 

빨리 간다고 시기하고 질투하면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나도 할 수 있다’ 항상 다짐하며 먼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면 한결같은 친구, 내 편이 많은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김용 화성시민의힘 대표   © 화성신문

김용 화성시민의힘 대표


 

지방자치시대 가장 빛나는 지역신문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의 눈부신 성장과 지속적인 발전은 화성신문의 정론직필과 궤를 함께하며,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준 화성신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시대의 가장 빛나는 지역신문인 화성신문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화성시민의 한 사람으로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화성신문 가족 여러분! 수많은 고난과 유혹을 물리치고 20년을 꿋꿋하게 한길을 지켜왔다는 것은 대단히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신뢰받는 화성시민의 정의 대변자 화성신문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성시민들이 무엇을 알고 싶어하고 필요로 하는지 신뢰받는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계속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화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자랑스런 화성신문 사랑합니다. 화성신문 가족 여러분!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이용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 화성신문

이용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화성 발전 이정표로 지속가능발전 동반자

 

20주년을 맞이하신 화성신문에 큰 박수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화성신문이 걸어온 지난 20년의 길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같이 논의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민의의 광장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이정표이면서 동시에 전지구적인 기후위기에 맞서 인류 공통의 과제와도 발맞춰 온 지속가능발전의 동반자이기도 했습니다.

 

화성시에 걸맞은 정책과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염원을 화성시민의 삶 속에 녹여내려고 애쓴 나날이기도 합니다. 

 

20년이 흘러 화성시 곳곳에는 화성신문에서 논의되었던 다양한 비전과 이야기들이 일상처럼 넓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제 화성신문도 어엿한 20살 성인답게 더욱 큰 그릇이 되어 시민들의 염원과 지향을 더욱 크고 또렷하게 담아낼 것이라 믿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더욱 탄탄해진 영향력만큼 이제는 더욱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서 온전히 쓰여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용창화 문화디자인밸리 발전협의회 회장  © 화성신문

용창화 문화디자인밸리 발전협의회 회장


 

시민 위한 소통·공감의 언론 

 

화성시의 대표 신문사로서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의 신속한 뉴스를 전달하는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인터넷과 지면을 통해 지역사회의 정론지로서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다양한 정보의 홍수에 방황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길라잡이의 역할을 선명하게 해 주는 언론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습니다.

 

이처럼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현장을 직접 뛰고,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현안과 이슈를 공정한 시각으로 알리려고 노력하는 민병옥 대표님, 서민규 국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 정해균 새솔민간기동자율방범대 대장  © 화성신문

정해균 새솔민간기동자율방범대 대장


 

 100만 화성시 든든한 주춧돌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의 동반자로서 참언론의 길을 걸어오며 화성시 대표 언론사로 성장시키신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화성신문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화성신문에 실렸던 수많은 이야기들은 화성시의 역사이자 현재이며 화성시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는 우리 화성시의 든든한 주춧돌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화성시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설진오 병점1동 주민자치회 회장  © 화성신문

설진오 병점1동 주민자치회 회장


 

주민자치회 교류 통해 좋은 정책 공유 

 

화성시민의 든든한 길라잡이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역 언론발전을  위하여 애써 주시는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생활정보와 시민생활에 편리를 더함과 동시에 지역현안에 대한 인식과 알 권리를 충족시켜 왔으며, 화성시민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여론을 생생하게 조명해 다양한 논재를 소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화성신문 애독자로서 화성신문의 삶이 지면 곳곳에서 검은 활자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세로 임하는 주민자치회 교류을 통해 서로 협력하며 지역에 좋은 정책들 공유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계속해서 사실에 근거한 언론으로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지역여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 이태화 동탄3동 자율방범대 대장      ©화성신문

이태화 동탄3동 자율방범대 대장


 

밝은 미래상 제시하는 지역 언론

 

화성신문 창간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우리 화성시의 대표적인 언론사이기도 하면서 전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창간 20주년이란 금자탑을 쌓았고 화성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과 함께 성년이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각종 애로사항 등을 이겨내고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거듭나게 만들어 주신 존경하는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그간의 노고를 치하 드리고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지방자치 시대를 만들어 가면서 지역을 대변하며 언론기관으로 시대를 냉철하게 조명하고 지역을 위해 밝은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 언론으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화성신문은 오랫동안 정직한 보도와 바른 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면서 투명한 사회 구현 및 지방자치시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동탄3동 시민 자율방범대도 화성신문과 함께 범죄 예방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미자 우정초등학교 교장   © 화성신문

이미자 우정초등학교 교장


 

희망을 나르는 명품 언론 되길 

 

‘밝은 미래 역동하는 화성’의 대표적인 얼굴인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20년간 구석구석의 소식을 알리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습니다.

 

교육과 관련해서는 초, 중, 고 학교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앞서가는 화성 미래 교육도시로 우뚝 서게 이바지하였습니다. 

 

특히나 우정초와 관련해서는 이색입학식과 졸업식, 태권도 육성교, 화성시 지원 다가치 현장 체험학습, 지역사회와 연계한 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 및 코딩교육, 세계 시민교육,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교통안전교육 등의 적극적인 홍보로 우정 교육을 더욱 신바람나게 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미래 교육의 중심은 물론 친환경 생태문화도시 화성에서 날마다 희망을 나르는 화성신문, 일취월장하는 명품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 서성윤 시민기자     ©화성신문

서성윤 시민기자


 

장애인 복지 개선에 큰 역할

 

지난 20년 동안 화성신문은 지역 사회의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특히 장애 복지 분야에서 신문사가 보여준 관심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장애인 복지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신문사는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앞장서 왔습니다. 다양한 기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들의 필요를 널리 알림으로써, 사회적 인식개선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또한 장애인 복지 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보도를 통해 정책 입안자들과 공공기관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화성시 장애인 복지 환경의 개선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신문사의 이러한 노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도록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신문사가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2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신문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남현석 동탄중학교 교장     ©화성신문

남현석 동탄중학교 교장


 

균형잡인 지역 정론지 

 

동탄중학교 교육가족과 함께 화성신문사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화성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그동안 학교 등 주요 기관, 산업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시민들과 공유·성장해 온 화성신문을 응원합니다. 

 

본교에서는 도서관에 화성신문을 비롯한 여러 신문을 비치해 열람 외 신문 활용 수업, 행사활동을 통한 문해력 향상, 올바른 인성 함양 등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과 학생 복지 및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활동을 위해 전자칠판 도입, 문화예술 공간, 다목적 휴게 공간, 안전시설 설치, 급식 환경 개선과 자율선택 급식 도입 및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중등교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과 함께해 온 화성신문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균형잡힌 지역 정론지로서, 시민의 사랑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미래 20년을 기대하며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 남주헌 세명대 교수   © 화성신문

남주헌 세명대 교수


 

균형·정도의 길에서 시민과 성장

 

화성신문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과 더불어 20년간 지역 언론으로 ‘살아있는 뉴스’, ‘바른 뉴스’를 위해 노력해 주신 민병옥 대표님 이하 모든 구성원들에게 노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화성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이해 AI시대 변화와 전환·불확실성 사회에서도 균형과 정도의 길에서 시민과 함께 성장해 가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송주한 동탄고등학교 교장     ©화성신문

송주한 동탄고등학교 교장


 

화성시민의 듬직한 파수꾼

 

나와 비슷한 세대의 사람이라면 10년에 한 번씩은 학창 시절 국어나 한문 시간에 열심히 외워야 했던 나이와 관련된 한자 표현을 떠올리며 내가 그 나이에 맞게 살고 있는지 되새겨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예컨대, 40세가 되면 ‘불혹(不惑)이라는데 난 세상의 어떤 일에도 미혹됨이 없이 살고 있나?’, 지천명(知天命)이라는 50이 되면 오랜 벗들과 술잔을 나누며 하늘의 뜻을 알게 된 것인지를 서로에게 물어보곤 하는 식입니다. 그럼 스무살엔? 너무 젊어서 기억이 흐리긴하지만 20세는 약관(弱冠)이라 하여 성인으로 인정하고 갓을 쓰도록 한다는 의미라며 이제 어른이니 어른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화성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화성신문이 올해 창간 20년, 성년이 된다고 합니다. 

 

이때를 기다린 듯 쉼없이 성장하던 우리 화성시의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서고 특례시 진입을 준비하는 시기가 되어, 마치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이 화성시에 대한 더 큰 책임을 지라는 지엄한 명령이 화성신문에 내려진 듯 합니다. 무거워진 어깨는 곧 시민들의 믿음의 무게이니 지금까지 그래왔듯 화성시민의 듬직한 파수꾼이자 따뜻한 친구가 되어 정론의 길을 걷기를 기대하며, 창간 20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장원숙 화성동화중학교 교장  © 화성신문

장원숙 화성동화중학교 교장


 

화성시민의 든든한 미래사회 나침반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화성신문이 지역신문으로서 지역의 현안 및 지역 내 각급 학교의 교육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언론 매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고 계신 것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에 따른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역사회의 소식과 중요 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나 관심은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하고 점차 종이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해도 화성신문이 화성주민의 든든한 언론 매체로서 지역사회의 올바른 지식, 정보 제공자이며, 미래사회의 나침반으로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의견을 사려 깊게 청취하고, 지금처럼 각급 학교의 소소한 교육 활동 소식도 풍부하게 담아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권순백 반송중학교 교장   © 화성신문

권순백 반송중학교 교장


 

지역 성장에 더욱 중요한 역할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임직원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주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겠지만 여론을 조성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제시하면서 우수 사례를 찾아 보급하는 언론의 역할도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 화성시가 CNN 선정 앞으로 부유해질 도시 5위에 오를 정도로 인정을 받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화성시민들과 언론이 함께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년간 화성신문은 주민과 함께하는 언론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우리 화성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이 산재한 도시로 미래가 더 기대되는 도시입니다. 우리 지역이 성장하는 데 화성신문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 교육의 성장, 지역 문화 창달에 화성신문이 선도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 최정숙 서신초등학교 교장  © 화성신문

최정숙 서신초등학교 교장


 

 서부권 곳곳 전달되는 실용적 정보 제공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다양한 지역 뉴스를 전달하는 데 힘써 주신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 밀착형 보도를 통해 지방자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화성시민, 나아가 경기도민의 편에서 깊이 있는 보도로 언론의 지평을 넓혀 나가길 응원합니다. 

 

화성시는 어느 지자체보다 역동적이고 무궁무진한 발전의 가능성을 가진 지역이며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서신초등학교는 『자연·사람·문화의 어울림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바다뜰학교』라는 비전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역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윤혜 석우초등학교 교장     ©화성신문

하윤혜 석우초등학교 교장


 

화성교육 아우르는 다리 역할

 

화성지역의 대표 언론사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화성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친화적인 언론사로서 민병옥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화성시민들은 지역신문을 통해 교육 사회현상에 대한 이해와 고민으로 지혜로운 식견(識見)을 깨닫습니다. 교육공동체(유아, 어린이, 학부모)의 교육 활동 홍보를 통한 새로운 배움으로 즐거운 내면(內面)의 풍성한 성장을 가져다 줍니다. 또한 관내 학교 현장의 정보를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해 브릿지(Bridge)역할을 해 주는 화성신문이 학교 현장에 도움을 줍니다.

 

친환경 생태도시, 미래교육도시에서 화성신문과 함께 동행하는 정성스런 노력이 지속되길 소망합니다.

 

  

 

 

 

▲ 김영기 능동중학교 교장   © 화성신문

김영기 능동중학교 교장


 

교육국제화특구 화성 교육 길잡이

 

100만 인구의 화성시 대표 신문,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20주년은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끓는 피를 가진 20대의 청춘 예찬을 떠오르게 합니다. 

 

앞으로도 청춘의 패기와 젊음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슈와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돼 다음 세대 미래 교육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화성시의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신다면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권하은 반석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 화성신문

권하은 반석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태어났을 때부터 있던 역사 깊은 언론

 

언제나 화성시민들을 위해 소식을 전해 주는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지역의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려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화성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화성신문을 종종 읽어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바로 올해 4월, 반석초등학교가 전국 춘계 3대3 미니플로어볼대회에서 수상을 하였다는 기사입니다. 여자부와 남자부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한 결과를 엄청난 칭찬과 함께 기사로 써 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우리 학교 플로어볼부의 일원이고 대회에도 출전했기 때문입니다.

 

화성신문 덕분에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여러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화성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해 주시는 화성신문의 열정과 노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이번 20주년 창간 기념에 제가 축사를 쓸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화성신문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아가 우리 지역을 밝혀주실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이경섭 화성시기업인연합회 회장     ©화성신문

이경섭  화성시기업인연합회회장


 

 

기업 친화 도시 성장 큰 기여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화성시가 103만 특례시와 기업 친화 도시로 발전하기까지 많은 변화 속에서 20년을 한결같이 달려온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화성시의 모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함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지난 20년간 화성시는 그야말로 눈부시게 발전해 왔습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저희의 눈과 귀가 되어 수많은 정보를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중앙 언론에서 다루지 못하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식, 생활 속에서 얻고 싶은 정보들을 충실히 알려주었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주었고, 화성시 관내 기업의 소식을 외부로 알려 기업 친화 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 늘 사명감 있는 정론직필로서 역할을 해 주시길 바라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화성시 기업인 연합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   ©화성신문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


 

 

화성신문 20년이 곧 화성의 역사

 

100만 화성시의 대표언론 화성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단 없는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발전과 심화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은 그 무슨 말로도 설명이 부족할 정도로 막중합니다. 동시에 다양화, 다변화되는 언론환경 속에서 특히 제대로 된 지역언론을 잘 꾸려가는 것은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0년간, 때로는 따뜻함 가득 안고, 또 때로는 매섭고 날카롭게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화성신문의 올곧은 한 길에 존경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화성신문의 20년이 곧 우리 화성의 역사입니다. 그 20년 곳곳에 스며든,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화성신문 구성원들의 땀과 눈물, 노고가 어느 만큼일지 가늠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고생에 덧붙여 앞으로도 더욱 수고해 달라는 당부가 조금 민망하기도 합니다만 그만큼 언론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 화성시는 작년 100만을 돌파했고 앞으로 5번째 특례시 진입을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까지의 20년이 앞으로의 200년을 기대하는 디딤돌로 전혀 손색이 없는 화성신문이,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더욱 무궁하게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 진락천 ㈜동부케어 대표이사    ©화성신문

진락천 ㈜동부케어 대표이사


 

 

사회적 약자 지원·소외된 문제 제기

 

화성신문 창간 2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의 전문가 칼럼 화성춘추와 인연을 이어온 지 어느덧 몇 해가 지나온 것 같은데 신문 창간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동부케어도 2008년도 창업해 지역사회의 노인문제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오늘날에는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서비스사업을 확장하고 고령사회의 미래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소규모 영세기관과 함께 초고령 사회를 준비하는 가맹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추진하는 초고령 사회를 준비하는 좌우명과 화성신문이 추구하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슈와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상호 유기적인 연대로 이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정보 전달자로서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를 바꾸는 힘은 우리 동부케어가 추구하는 미래의 빅데이터 시장을 전망하고 가치 해결을 위해 당면 과제가 발생할 때는 화성신문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정보 교환 및 지역사회 공동체를 살리는 미래의 소통 동반자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송선영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송선영 화성시의원


 

 

갈등 해결 위한 공론의 장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20년간 화성시와 생사고락을 함께해 온 화성신문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생활 속의 뉴스, 살아있는 뉴스, 정도를 걷는 바른 뉴스’  존경하는 민병옥 대표이사님이 표방하는 화성신문의 지향점입니다. 그렇습니다. 화성신문은 20년간 우리 지역민의 삶을 구석구석 살피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갈등해결을 위한 공론의 장 역할을  기꺼이 해 온 화성시 발전의 동반자였습니다. 

 

이제 우리 화성시는 전국에서 5번째로 100만 인구를 돌파,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자랑스러운 특례시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감 없는 건전한 비판, 창의적인 대안 제시로 지방자치시대에 신뢰받는 화성시 대표신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성시민의 사랑과 격려를 듬뿍 받는 화성시 대표신문으로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박종섭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화성시지회 회장     ©화성신문

박종섭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화성시지회 회장 


 

 

 

급성장 시대 속 통찰력으로 방향 전달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바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고 시민의 소통을 위한 대변자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지난 20년간 시민들의 대변인으로서 예리한 통찰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또한 화성신문은 올바른 언론문화 정착으로 화성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뉴미디어가 급성장하는 시대에 지역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현장 취재와 알찬 정보를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 힘써 왔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창립 이후 20년간 지금까지 화성신문이 걸어온 길처럼 인구 100만 화성특례시를 앞두고 화성시민의 관심과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정환 (주)힘펠 대표이사  © 화성신문

김정환 (주)힘펠 대표이사


 

 

 

화성시 발전 이끄는 선구자 역할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화성신문은 지역사회 중요한 동반자로 성장해 왔습니다. 화성시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독자들의 신뢰를 쌓았습니다.

 

특히 지역개발, 환경, 교육, 문화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심층 취재를 통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뉴스를 전달하고, 독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화성시를 대표하는 언론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화성신문이 지금처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발전을 이끄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고 발전하는 화성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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