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인구의 화성시 대표 신문, 화성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20주년은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끓는 피를 가진 20대의 청춘 예찬을 떠오르게 합니다.
앞으로도 청춘의 패기와 젊음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슈와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돼 다음 세대 미래 교육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화성시의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신다면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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