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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4071억원 확정
본예산 대비 2221억원 증액, 재정 운영 내실 다져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4/05/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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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청, 화성시의회 전경.     ©화성신문


화성시는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28일 화성시의회 제231회 임시회에서 34071억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2221억원 증액된 것이다.

화성시는 올해 첫 추경 예산안에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 재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 복리 증진 효과가 큰 사업을 우선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직접 건의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원 지원 5억원, 제부도 진입도로 보수 30억원. 기안남로 도로 및 동탄공원로 보행로 정비 5억원 등이다.

시민 안전을 위해서 포트홀 보수 등 도로정비 72억원,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13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 36억원, 시민안전보험 및 자율방범활동 지원 11억원을 반영했다.

편리하고 빠른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33억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27억원, 광역버스 증차 지원 16억원을, 시민 이동권 증진을 위해 수기~분천간도로 확포장 165000만원, 시도31호선 도로 확포장 33억원, ‘당하~오일간도로 확포장 84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가족돌봄수당 지원 30억원, 누리과정 5세 추가 지원 13억원 등을 편성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세수 감소로 시 재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사업은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예산에 반영한 만큼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해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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