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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내 20조 투자유치 달성할 것”
정명근 시장, 언론인과의 대화 나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4/05/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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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이 언론인과의 대화를 통해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화성신문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속적인 화성시 발전을 위해 반드시 임기 내 20조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할 것임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2일 취임 700일을 맞아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특례시 진입, 행정구 도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명근 시장은 먼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2025년 특례시 진입, 20조원 투자유치 계획과 추 진 현황, 일반행정구 설치 계획, 핵심 공약인 보타닉가든 조성 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명근 시장은 20조원 투자유치와 관련해서 “화성시 지방세 수입의 58%를 기업에서 납부하고, 고용된 인원만 2만 8590개 기업에 26만 8000여명에 달해 재산세, 주민세를 포함하면 세수의 70%를 기업이 감당하고 있다”라면서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세수 확보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시가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지금 세수 가지고는 안되고 5조원의 예산은 필요하다”라면서 “연간 도로를 관리하는 데 1000억원 정도밖에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좋은 기업을 유치해 세수를 증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전담 부서까지 신설하면서 20조원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6월 화성시 최초로 서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더 많은 기업이 화성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특례시와 관련해서는 “인구 100만 대도시를 운영할 수 있게끔 특례시 권한이 강화돼야 한다”라며 “광역시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한 재정 뒷받침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일반구 설치에 대한 질문에는 “화성시는 서울의 1.4배 면적에 달하고 지역적 특색이 뚜렷하다”라며 “100만 대도시 중 구청이 없는 유일한 시인만큼 주민 의견을 잘 조율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일반구 설치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마무리 발언으로 “공무원들이 아무리 잘 하려고 노력하더라도 놓치는 업무가 있을수 있다”라며 “언론인들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 잘못된 부분을 바로 조치해서 ‘나 화성에 살아’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화성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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