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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중, 행복한 학교 문화 형성 ‘체인지 둘레길 산책’ 실시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4/05/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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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지 둘레길 산책에 참여한 마을공동체가 함께 쓰레기를 줍고 있다.  © 화성신문

 

 

반송중학교(교장 권순백)18일 마을공동체의 결속력과 행복한 학교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체인지 둘레길 산책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이 함께 동탄 일대 둘레길 산책을 통해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 캠페인과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함이다.

 

특히 이날은 마을공동체 외에도 지역 네트워크 형서을 위해 화성시 걷기연맹, 동탄청소년문화의집 봉사단체도 함께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교사, 아이와 함께 오산천을 걸으며 쓰레기도 줍고, 대화도 많이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있었다사회적으로 학부모-교사 간의 소통 부재로 인한 좋지 못한 뉴스가 많은 요즘에 이런 행사를 열어줘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권순백 반송중학교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산책을 통해 각자의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앞으로도 교육공동체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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