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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계속된 영암문화재단 장학사업, 지역인재 양성 마중물
발안바이오고 학생 10명에 2024년 장학금 수여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4/05/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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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진 영암문화재단 이사(맨 추측)이 8일 장학금을 전달한 후 발안바이오고 학생들과 기념촬영 중이다.

 

()영암문화재단(이사장 신화수)의 계속되는 지역인재 양성 노력이 화성 교육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암문화재단은 향남읍이 고향인 고() 신종식 선생이 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 발전을 위해 설립한 화남중학원(현 발안바이오과학고와 발안중학교의 전신)을 국가에 헌납한 후 장학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향남면 육영회를 전환한 것이다.

 

이후 69년간 장학사업은 물론, 지역문화 발전, 충효애향 사업에 앞장서 왔다. 영암문화포럼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영암문화재단으로부터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이 1000명을 넘어서며 지역인재 육성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인재뿐 아니라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화성시 관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며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이달에도 발안바이오고등학교 1학년 학생 10명을 선발해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8일 발안바이오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은 신희진 영암문화재단 이사, 김봉식 발안바이오고등학교 교장, 박현아 발안바이오고등학교 행정 담당 교사, 발안바이오고등학교 장학금 수혜 학생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신희진 영암문화재단 이사는 1학년 5학급당 2명의 우수 학생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업에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희진 영암문화재단 이사는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증조부이신 신종식 선생으로부터 계속된 그 어느 일보다도 중차대한 일이라면서 화성시 지역인재 육성은 물론 국가 발전을 위한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희진 이사는 이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더욱더 발전해 화성시와 국가를 위한 인재로 성장해달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영암문화재단은 발안바이오고등학교에 이어 발안중학교 학생들에 대해서도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영암문화재단 설립자인 신종식 선생은 2021년 국민교육 향상을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사후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신종식 선생의 손자인 영암문화재단 현 이사장도 보국훈장 삼일장과 천수장을 받은 바 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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