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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정조마을 황계동을 발전시키자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4/05/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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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문한 정조마을황계동 화기치상 주민협의체 대표  © 화성신문

정조마을 황계동이 주최하는 정조대왕 성황대제는 단순 재현을 넘어 지역과 호흡하는 미래 무형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 통해 정조대왕의 효, 애민, 혁신, 탕평의 지도자 이념을 기리고 확산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화성의 자랑으로 전 세계에 정조의 사상을 널리 전파하려고 하고 있다. 

 

정조마을 황계동은 온라인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그동안 노후 담장 벽화 그리기로 애향심을 키우고 지역 유래도 배웠으며,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화성시 도시재생을 이끌어오기도 했다. 현재 도시재생사업 이후를 대비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조성하고 더 밝은 미래를 준비 중에 있기도 하다. 

 

또한 정조대왕 능행차마을 국토부 동행사업 대상지로 선정됐고, 능행차 행렬이 지나가던 마을에서 성황대제도 열리고 있다. 

 

이밖에도 정조 역사 문화 벨트 조성, 정조여가 봉영행사,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 보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성황대제는 이제 정조마을 황계동의 자랑거리가 됐다. 

 

정조마을 황계동은 지속적으로 정조콘텐츠 개발은 물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활성화해 동부권 화성의 문화예술 관광특구로 조성하고, 화성특례시의 자존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첨병 역할을 감당하려 한다. 이에 따라 정조연구모임 의원분 등 화성시의회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 

 

첫째, 연구 대상 항목에 정조대왕 성황대제를 넣어줄 것과 모임 회의 및 세미나 개최때 마을대표자 참석, 마을회의실 이용도 고민해 줄 것을 요청한다. 

 

둘째, 황계동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에 따른 특별 조례를 제정해 줄 것을 바란다. 

 

세 번째, SOC 사업 부분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한다. 현재 어울림센터 건립, 복지관 건립, 수변공원 조성, 쌈지공원 조성 사업 등이 진행 중이다. 현재 부진하거나 검토 중인 넘말(제3반-도로 확장 및 폐기물처리, 안말(제1반) 농로 확장사업 및 보호수 주변 정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도 당부한다. 그리고 황계교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고 새터말(제5반) 소방도로 개설사업 등을 추진해 주기를 기대한다. 

 

올해 추진하는 제6회 정조대왕 성황대제는 10월 19일 토요일로 확정됐다. 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니 보다 더 성의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화성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절히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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