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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인구 맞이하는 화성시 미래비전 선포식
6만여명 시민과 함께 맞이해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3/11/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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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100만 미래비전 선포식을 맞이해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화성신문

 

인구 100만 도시이자 특례시를 바라보고 있는 화성시가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백만화성 축제6만여명의 시민과 함께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20만 인구 당시 시로 승격했던 화성시를 시작으로 100만 인구를 바라보고 있는 대도시로서의 비전과 정책 방향, 모든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원욱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시의원, 화성시 사회단체장, 영화배우, 연예인, 전직 국가대표 선수, 화성시민 등 6만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가수 이찬원과 이은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00만 기념 영상, 비전 선포식, 100만 드론쇼, 가수 라포엠, 가수 에일리, 윤도현 밴드, 루나 분수쇼를 마지막으로 성대한 막을 내렸다.

 

▲ 정명근 화성시장이 100만 인구와 화성시 특례시를 맞이해 화성시 정책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화성신문



 

정명근 시장은 농사로 시작해 20만인구로 화성을 시로 승격시킨 당시부터 지금까지 화성시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지금이 화성시가 특례시로 발전하고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화성시가 100만인구 대도시이자 화성특례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교통, 경제, 복지, 교육, 문화 등 전분야에서 화성시민이 만족하고 누구한 행복한 수 있는 구체적인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할 때라며 화성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더 살기 좋고, 더 일하기 좋으며, 더 즐거운 도시, 상상이 현실이 되는 화성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철도 및 버스, 내부 순환도로망 등 교통여건 개선으로 화성시 30분 이동시대구축, 대학병원 유치, 20조 투자 유치 통해 첨단기술 집적된 테크노폴구축, 서부권 천혜의 자연과 최첨단 신도시가 어우러지는 관광자원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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