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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도시 화성시 최고 인구 지역은?
폭발적 성장 ‘봉담읍’ 최초 10만 도시 달성
양감·매송·마도·서신면 1만 명 안돼, 균형 발전 절실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2/10/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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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신문

 

 100만 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화성시에서 최초 10만 명 이상으로 성장할 지역이 봉담읍으로 나타났다. 

 

화성시가 자체 추계한 각 읍면동별 인구 추계에 따르면, 2022년 8월 현재 94만7076명인 인구가 2023년 최초로 100만 명을 돌파해 102만2349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화성시 도시계발계획에 따른 유입 인구를 자체 추계해 반영한 것이다. 시는 개발 계획상 세대당 인구를 2.5명으로 정하고 외부유입률 70%를 적용했다. 또 2010년부터 2021년 외국인 인구 평균 증가율 4.74%를 반영해 외국인 인구 추계를 반영했다. 이 결과 2023년 주민등록수 95만1240명, 외국인수 5만1109명을 기록 총 인구수는 100만2349명이 된다. 2024년에는 102만2866명, 2025년에는 104만1269명, 2030년 121만5089명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됐다. 

 

28개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2022년 대비 2030년 인구는 15개 지역이 증가하고 13개 지역은  정체가 예상됐다. 

 

인구 증가 지역은 봉담읍, 향남읍, 남양읍, 비봉면, 팔탄면, 새솔동, 반월동, 기배동, 진안동, 화산동, 동탄3동, 동탄6동, 동탄7동, 동탄8동이었다. 반대로 우정읍, 매송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양감면, 정남면, 병점1동, 병점2동, 기배동, 동탄1동, 동탄2동, 동탄4동, 동탄5동의 인구는 정체 또는 소폭 증감에 그쳤다.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봉담읍이다. 봉담2택지개발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현재 8만6664명인 인구는 2024년 10만1548명을 기록, 화성시 최초로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이후 2025년 11만9483명, 2030년 14만8183명까지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봉담읍과 더불어 10만 명 돌파가 예상된 곳은 진안동과 향남읍 2곳이었다. 현재 4만3888명인 진안동 인구는 진안신도시 입주가 예정된 2025년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해 2030년 10만2612명으로 늘어난다. 현재 8만7690명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향남읍은 2030년 10만1842명으로 예상된다.  

 

2030년 기준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봉담읍(14만8183명), 진안동(10만2612명), 향남읍(10만1842명), 동탄7동(9만5948명), 동탄6동(6만6932명), 남양읍(6만4075명), 동탄4동(5만2695명), 동탄1동(5만887명) 순이었다. 이들만이 28개 읍면동 중 인구 5만 명 이상이었다. 

 

반대로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은 양감면(4053명), 매송면(6943명), 마도면(7109명), 서신면(7266명) 순이었다. 이들 지역은 모두 인구 1만 명을 넘지 못하고 현행 인구수를 유지하는데 그쳤다.

 

현재의 인구 추이로는 여전히 서부권역 농·어촌 지역의 인구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화성사랑 22/10/05 [08:55] 수정 삭제  
  봉담읍 저 넓은 땅에 10만명 밖에 안되네요;;; 진안동이나 동탄같은 경우는 동1개가 5~10만명 정도 되는데;;; 동탄기준으로 봉담을 동으로 쪼개면 2개 동 밖에 안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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