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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고위험 위기가구 발굴 위한 전수조사 실시
정명근 시장 “화성시민의 위한 최적의 방법은 소통”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2/09/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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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시장이 시정브리핑을 통해 화성시민이 시정을 일과 현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민을 위한 주요 시정브리핑을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화성시민 주요 관심사업 화성형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 고위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 추진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수립 관련 희망도시시민참여단모집 및 운영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민들이 시가 하는 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찾아가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행정은 다른 것이 아닌 시민과의 소통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정승호 기획조정실장이 화성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시정 설명회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화성신문

 

“104회에 걸쳐 서부권역, 동탄권역, 남부권역, 동부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일과 이슈,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브리핑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 정구선 복지국장이 고위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화성신문

 

이날 브리핑 중 최근 이슈가 됐던 수원 세 모녀 사건으로 고위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가 주목을 받았다.

 

세 모녀 사건은 행정구역은 화성시, 실 거주지는 수원시로 되어 있는 등 다양한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해 사망한 것이다.

 

이처럼 고위험 위기가구가 다양한 이유로 인해 위기해 처해 있어 시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T/F킴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단으로는 복지정책과, 복지사업과, 동부·동탄 복지위생과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실무지원단인 28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주민복지팀은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9월 전수조사를 통해 밝혀진 현황은 발굴대상 1161가구이며, 발굴은 대면상담·유선상담·안내문전달 등을 통해 9000여 가구에게 전달했다.

 

이중 700여 가구는 공적급여, 사례관리, 민간자원연계 등으로 지원을 받은 상태다.

 

정구선 복지국장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고위험 위기가구 발굴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분들이 도와주시는 많은 더 많은 위기가구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박태경 일자리경제국장이 화성형 농민기본소득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해 말하고 있다.  © 화성신문

 

이외에도 화성형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으로 농어민 기본권 보장과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태경 국장은 화성시에 연속 3년 이상 거주와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실제 농어업생산에 종사한 농어민과 부정수급자·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하인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오홍선 도시주택국장이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희망도시시민참여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화성신문

 

오홍선 국장은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희망도시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있어 시민이 직접 만드는 기본계획 수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개방·소통형 계획 수립으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도시발전 방향 구상을 위해 시민과 시가 함께하는 방안이다.

 

그러나 일부 기자들은 도시기본계획은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에 시민들이 함께하는 방법이 실효성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의구심을 갖는 의견도 나왔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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