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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화성시의회 4년 간 의사일정 종료
정례·임시회, 행정사무감사 등 시의회 본연 역할 다해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2/06/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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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가 211회 임시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 화성신문

 

화성시의회(의장 원유민)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11회 임시회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제8대 화성시의회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다.

 

211회 임시회에서는 이날 화성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공유수면 점용료·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안’, ‘화성시 지질유산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9, ‘화성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2개 안건에 대한 상임위별 심사보고가 있었다. 이들 안건은 각각 의결절차를 거쳐 원안, 수정가결됐다. 다만 화성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본회의 산회 후 화성시의회는 제8대 의회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이 이어졌다.

 

8대 화성시의회는 조례발의 건수 두 배 증가, 의원연구단체의 활발한 활동,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을 위한 준비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8번의 정례회와 30번의 임시회를 통해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 46건의 활발한 시정질문과 66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에도 앞장섰다.

 

원유민 의장은 송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과, 함께 동참해 주신 공직자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난 4년간 의회는 지역주민의 뜻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에 대안 있는 견제와 균형, 상생을 지향하며 화성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 복지 향상과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원 의장은 이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화성시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를 많이 남겨둔 채 떠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면서 9대 화성시의회에서 더욱 담대하고 때로는 세심한 정책으로 시민의 의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구혁모(국민의힘, 동탄4~8)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8대 의회를 마치는 소회와 화성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구 의원은 동서 균형발전과 군공항 이전 등의 문제는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며 이를 위해 화성시가 필요로 하는 시대정신은 통합과 화합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을 위한 협치의 정치를 통해 건강한 정치를 만들어 그 동력으로 일등 화성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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