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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대-LH경기본부, 기숙사 공급 위한 MOU
모범적인 상생발전 모델 드림하우스가 될 것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2/06/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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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진영 총장과 권세연 본부장이 신경대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화성신문

 

신경대학교(총장 김진영)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29일 행복주택 물량 일부를 대학생 기숙사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옥주 화성갑 국회의원, 최병철 학교법인 신경학원 이사장, 김진연 신경대학교 총장, LH 경기지역 권세연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신경대 대학생, 청년 등 젊은 계층이 수요층인 행복주택을 대학생용 기삭사로 공급받게 되어, 재학생들에게 학주근접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H경기본부는 젊은 계층을 타깃으로 건설하는 행복주택을 대학교에 기관 공급해 수요 맞춤형 공급 목표를 이뤘다.

 

협약에 따라 1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소형평형 약 300호에 대해 올해 9월 이후 LH와 기숙사 공급계약을 체결한다.

 

이어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에게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숙사를 제공해 두 기관이 상생협력을 도모하게 된다.

 

또 신경대학교는 남양뉴타운 행복주택 홍보·접수·계약 시 필요한 시설 제공 등 다양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협약 체결을 축하드리고, 신경대학교는 다시 새롭게 일어서겠다는 의지로 대학의 정상화와 학생들의 복지 개선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노력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공공이 함께하는 상생발전이 지속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영 신경대학교 총장은 “LH 기숙사는 11가구 자율형 기숙사다라며 사생활 보장과 함게 자율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대학생 맞춤형 주거인 동시에 학교에 인접, 안전하고 편리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에게는 명학에 전념하는 행복기숙사로, 학부모들에게는 주거안정을 보장하는 안심기숙사로, 지역사회에는 명실상부한 행복주택으로 자기매김해 LH와 대학이 협력한 모범적인 상생발전 모델인 드림하우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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