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성시문화재단, ‘문화자치 청년포럼’ 개최
15일 봉담읍 커피숍서, ‘청년, 도시문화를 말하다’ 주제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2/06/17 [14:5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화성시문화재단이 ‘청년, 도시문화를 말하다’ 주제로 개최한 문화자치 청년포럼이 봉담읍의 한 커피숍에서 열리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15일 봉담에 위치한 브릭스 커피(경기 화성시 안녕길 3)에서 화성시 문화자치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청년의 도시문화 형성 활동에 대한 공유의 장으로써 문화자치와 문화분권 실현을 위해 지역 청년 문화예술계의 현황과 비전에 대해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청년, 도시문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마을의 인문학 백현빈 대표가 마을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주제로, 시각예술가 박우영 씨가 화성의 풍경, 비수기의 젊은이들주제로, 행복한마을이야기공동체 이덕호 대표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생태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백현빈 대표는 문화에는 지역사회를 살리는 힘이 있다고 강조하고 지역을 살리고 나 자신을 살리는 문화의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인문의 경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우영 시각예술가는 교육도 받지 않고 고용상태도 아니면서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청년을 의미하는 니트’(NEET) 상태에 있는 청년들이 소속감과 존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니트 컴퍼니운영 사례를 들며, “청년들은 불안과 친해지는 연습이 필요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덕호 대표는 화성시 청년들은 경기도 청년들의 평균에 비해 소속감과 만족감이 낮다고 진단한 후, 공감과 연대의 도시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봉담클라쓰를 설명하며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심정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문화자치 청년포럼' 행사 참석자들이 발표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  © 화성신문

 

이어진 토론에는 박찬열 화성시청소년수련관장, 이윤신 화성시청년지원센터장, 오제열 문화공유창고 대표가 참석했다.

 

김종대 대표이사는 포럼 개최를 알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이 지역의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청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문화 향수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존하며, 문화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중근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