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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경기도민속예술제 시상식, 5일 모두누림센터서 개최
7월 3일 여주서 시작돼 이날 31개 시·군 대장정 마무리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1/11/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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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각 지역의 향토민속예술을 적극 발굴하고 전승·보존하기 위해 시작된 경기도민속예술제 제23회 시상식이 5일 오후 3시 화성시청 앞 모두누림센터 온누리홀에서 진행된다.

 

1982년부터 개최되어 온 경기도민속예술제는 그동안 대규모 관객이 운집하는 형태로 12일간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운영규정 개정 및 심사기준을 변경하고 지역의 자원인 민속예술을 활용한 마을축제형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화성문화원이 주관하며, 경기도·경기도의회·화성시·화성시의회·한국문화원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73일 경기도 여주의 여강 나루굿을 시작으로 125일 화성시 팔탄면의 팔탄상여소리진행으로 마무리된다.

 

31개 시·군 대장정을 마치게 되는 이번 경기도민속예술제는 ‘31개의 마을축제를 지향하며, 각자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현장성을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도민 누구나 그 축제에 참여할 수 있고 즐길 수 있게 됨으로써 보전과 전승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대상을 수상한 공연팀에게는 2022년 열릴 전국 대회인 한국민속예술제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우수상, 공로상, 예술상, 민속상을 받는 11개 팀은 경기도 우수전통민속보존단체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경기도의 지원을 받게 된다.

 

5일 열릴 시상식은 화성재인이동안보존회태평무로 문을 열고 본행사인 시상식이 이어진 후, 22회 경기민속예술제 대상을 수상한 경기도 광명철산리두레농악의 폐막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하는 고정석 화성문화원장은 경기도문화원연합회와 31개 시군 문화원은 급격한 도시화의 진행으로 사라져가는 민속예술의 복원과 보존을 위해 우수한 재능과 기능을 보유한 민속예술을 발굴해 지역의 전통문화로 꽃 피우고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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