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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부위원장 “도로 보수기간 단축해야”
국지도 82호선 우정~향남 도로공사 적기 착공 주문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1/11/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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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도 건설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규 도입설비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있다. © 화성신문


오진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민주당, 화성2)16일 열린 경기도 건설본부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신규로 도입한 설비에 대해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오진택 부위원장은 먼저 3월부터 도입된 첨단 디지털 장비를 이용한 차선 반사성능 측정과 관련해 집중 질의했다.

오진택 부위원장은 지방도 7300km 중 약 30%를 측정한 결과, 차선 반사성능 부적합 도로구간이 800km나 된다면서 이중 16%124km만 보수 조치되어 있고, 84%676km는 아직 미보수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대희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차선도색의 경우 내구연한이 조금 짧아, 보수공사 후 재공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앞으로 꼼꼼이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오진택 부위원장은 올해 보수 공사한 결과를 미보수 구간에 산출해 평균을 적용해 보면, 미보수 구간 676km를 전부 보수 조치하는데 5.4년이 넘게 걸린다면서 보수 계획의 공사기간 단축을 주문했다.

오 부위원장은 이밖에도 경기도 도로공사의 신기술·특허공법 사용 실적을 언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업체 우대·적용 확대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오진택 부위원장은
국지도 82번 우정~향남 간 도로공사 보상비 편성이 너무 적은데 내년 하반기 착공이 가능하겠느냐고 우려한 후 내년 추경에 보상비를 편성해 하반기 착공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한대희 본부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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