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봉균 ㈜오스방음자재 대표이사는 3일 화성문화원과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에 기부를 하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설 것 이라고 전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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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방음자재(대표이사 장봉균)는 3일 화성문화원, 오산지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에 각 300만 원의 화성시 문화 발전 기금과 장애아동의 원활한 치료를 위해 나섰다.
장봉균 대표는 지역사회와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오스방음자재는 2003년에 설립한 회사로 KS친환경 방음자재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방음자재 물성에 대한 이해와 관리로 소음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있다.
장봉균 ㈜오스방음자재 대표는 “코로나19 백신으로 상황은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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