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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LG화학(051910)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1/02/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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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시장의 강세가 여전한 가운데 쉽게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금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은 둘로 나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너무 과도하다는 시선과 그래도 계속 가기를 바라는 측면으로 볼 수 있다. 전자는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일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시장이 상승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후자의 경우에는 초보자일 가능성이 크다. 시장이 좋기만을 바라기 때문이다. 

 

어쨌든 시장의 흐름이 과도한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결국, 꺾이는 흐름이 나올 시기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종목군 중의 하나가 자동차 관련주가 아닐까 생각한다. 최근 큰 이슈가 됐었던 애플카 관련주들도 있었고 전기차 관련주나 수소차 관련주 등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측면에서 관심을 받는 종목 중의 하나인 LG화학에 대해 살펴볼까 한다. 2차전지 테마의 대장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LG화학의 시작은 1947년으로 락희화학공업사가 설립되면서다. 1951년에는 국내 최초로 합성수지 성형제품을 생산했고, 생필품 위주의 사업 흐름을 보였었다. 그리고 1974년 상호를 럭키로 변경했으며 1995년에는 LG화학으로 다시 상호를 변경했다. 1999년에는 청주에 2차전지 공장을 준공했는데, 지금의 흐름을 만든 중요한 사건이었다는 생각이다. 이후에는 종합화학회사로의 꾸준한 성장을 이뤘다는 생각이다.

 

특히 2차전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고 향후 전망 역시, 밝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기업의 흐름은 꾸준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증시에는 1969년 상장했는데 2001년에 기업을 분할하면서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췄다. 주가의 흐름은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는데, 단기적으로 과도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무리하게 접근하기 보다는 관망하는 것이 좋겠다. 

 

다만, 장기적으로 조정을 크게 받는 흐름이 나온다면 길게 보고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꾸준히 관찰하는 정도면 좋겠다. 

 

www.502.co.kr 한글주소:평택촌놈,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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