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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김인순 도의원, 향남2지구 ‘찾아가는 SOS 현장상담회’
도시장상권진흥원과 현장 소리 듣고 전문 상담 실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1/02/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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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함께 정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소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민주당, 화성6), 김인순 부위원장(민주당, 화성1), 김장일 부위원장(민주당, 비례)15일 화성시 향남2지구 함께하는 찾아가는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SOS현장상담소를 방문, 정담회를 열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함께하는 SOS현장상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법무·노무·세무·회계 분야 전문 상담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날 특히 김인순 부위원장도 상담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 김장일 부위원장, 김인순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김홍성 화성시의원, 조성집 향남2지구 상점가 상인회장, 채홍학 경기신용보증재단 화성지점장, 이향순 화성시 소상공인과장 등이 함께 화성지역 경제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이은주 위원장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경기도의회와 함께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현장상담을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다오늘을 계기로 소상공인들이 쉽게 상담소를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인순 부위원장도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좋은 제도가 있는데도 잘 몰라서 손해를 보거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오늘 같은 좋은 기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일 부위원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상담이 계속됐다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이런 좋은 기회를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김인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직접 상담원으로 나서 지역 경제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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