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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현대건설(000720)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1/02/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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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최근 시장은 예측을 하기 어려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분명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순간들이 있기 때문이다. 고점에서의 등락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불안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흐름 자체가 강하게 흘러가지 못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런 모습은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있거나 시장이 불안하기 때문에 나오는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좋은 흐름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의 흐름을 유지한다면 결국, 조정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단기에 강하게 상승하는 지의 여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업종 중의 하나가 건설이다. 건설주들은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발표와 함께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데, 오늘은 건설주의 대표 종목 중의 하나인 현대건설에 대해 살펴볼까 한다. 현대건설의 시작은 1947년 현대토건사가 설립되면서부터다. 

 

1950년에 현대자동차공업사와 현대토건사가 합병되면서 현대건설주식회사가 되었다. 곧바로 발생한 6.25 전쟁으로 인한 수혜가 있었는데, 미군공사를 수주하면서 급격히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태국 고속도로 공사를 통해 해외진출을 했고 이후에도 해외에서 꾸준한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경부고속도로 공사와 서산 간척사업, 소양강 댐 공사 등 꾸준히 굵직한 공사들을 수행했다. 또한, 원자력 발전소 공사 등을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다만, 외환위기 당시 유동성 위기로 인해 채권단의 관리를 받으면서 현대그룹에서 분리됐고, 2011년 현대자동차 그룹이 인수하면서 다시 현대가의 품으로 돌아왔다. 기업의 흐름은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그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주가의 흐름은 지수의 움직임과 연동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크게 보면 건설 업종의 흐름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다만, 단기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지금은 단기 매매 위주로 대응하고 조정이 크다면 중기 대응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www.502.co.kr 한글주소:평택촌놈,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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