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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의 건강칼럼 23] 녹내장·황반변성·당뇨병성 망막증 유전체 특성을 통한 밥상 치료 방법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1/02/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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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성혜인쇼트산업 대표/ 밥상주치의 원장     ©화성신문

노인성 안(眼)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여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질병 중 하나이다. 최근 통계에 70만 명이 넘는 수가 실명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녹내장(38%)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다른 질환 중에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변성이 뒤를 이어 큰 원인이 되고 있다.

 

눈 질환의 종류를 보면 망막질환의 망막순환장애<망막동맥폐쇄, 망막정맥폐쇄, 망막정맥주위염, 고혈압망막병증(초기에는 망막혈관이 가늘어지고 진행되면 혈관의 경화 소견이 나타나게 되며 말기에는 망막부종, 출혈, 유두 부종까지 나타날 수 있다), 당뇨망막병증(당뇨의 후기에 합병증으로 실명까지 초래할 수도 있지만 치료가 쉽지 않아 안과 영역에서 중요한 질환으로 대두 되고 있다), 미숙아망막병증> 등이 있고, 망막염(retinitis)은 세균이나 진균에 의한 감각신경망막염증, 망막변성을 유발하는 질환에는 망막색소변성, 혈관무늬병증, 드루젠등이 있다. 망막색소변성은 유전질환이며 시세포장애를 일으킨다. 초기에는 야맹증이 나타나고 시신경이 위축되고 망막혈관이 가늘어진다. 또 뼛조각 모양의 검은 색소가 망막정맥의 주행을 따라 나타나면서 점점 퍼지게 되고 결국에는 실명하게 된다. 황반변성은 황반부에 특징적으로 변성이 나오는 경우를 말하며 주로 노년기에 자주 발병한다. 

 

망막하 출혈이나 망막하액, 색소상피박리 등이 위치가 황반 아래 또는 황반에 바로 연하여 있는 경우에는 초기부터 시력저하가 나타난다. 이러한 삼출성(습성) 황반변성은 시력 예후가 매우 나빠서 65세 이상 노년에서 실명의 빈도가 가장 높은 질환이다. 비 삼출성 황반변성은 전체 황반변성의 80~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심한 시력상실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삼출성 황반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삼출성 황반변성의 경우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면 시력이 빠르게 저하되어 많은 환자들이 진단 2년 내에 실명에 이르게 된다. 위험 원인을 살펴보면 노년에 하루 20개피 이상 흡연하는 사람은 2배 이상 증가한다. 고혈압 환자에서는 45%가 증가하며 당뇨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50%가 증가한다. 항산화제와 루테인, 지아잔틴 섭취가 부족한 사람은 2배가 높다. 또한 유전적인 소견이 있다.  

 

망막박리는 신경상피가 망막색소상피로부터 분리된 것이다. 즉 망막층이 찢어져 눈 속의 수분이 새어 들어가 망막의 일부 또는 전부가 안구 벽과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박리가 진행되면서 시야결손 부위도 점차 커지게 되어 마치 앞에 흔들리는 장막이 쳐진 것처럼 느끼게 되며 오래 방치할 경우 실명 할 수 있다. 발생기전에 따라 열공 망막박리, 견인 망막박리, 삼출 망막박리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위험 원인을 살펴보면 유전적 요인, 망막열공, 고도근시, 망막변성, 뒤유리체 박리, 무수정체눈, 눈 외상, 선천성 눈 이상 등이며 유발인자가 여러개 겹칠수록 망막박리를 일으킬 위험성이 커진다.

 

각막질환은 각막궤양 및 각막염에 의한 각막혼탁(투명한 각막이 부종, 염증, 염증 후 반흔에 의하여 혼탁해지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각막 바깥쪽 상피세포의 손상만 동반된 경우는 향후 각막 상피가 재생되어 반흔 없이 치유되어 각막혼탁을 유발하지 않지만, 보다 깊은 보우만막이나 간질까지 손상된 경우는 치유성 반흔이 희미하게 남게 되어 각막혼탁 및 실명까지 유발 할 수도 있다.

 

결막질환은 눈 부위에서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항상 여러 종류의 미생물들이 침범하기 쉽고 꽃가루, 약품, 화장품, 등의 자극적인 물질들과 접촉할 수밖에 없어 결막염의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등의 미생물뿐 아니라 유기 및 무기물의 독성이나 과민반응 등으로 다양하다. 유행각결막염, 급성출혈결막염 두 가지가 있다.

 

포도막질환에는 포도막에서 발견되는 질환으로 포도막염(홍채염, 모양체염, 맥락막염)등으로 불린다. 급성기에는 충혈, 시력저하, 날파리증(비문증), 눈부심, 통증 등이 나타나며 염증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 이러한 증상은 거의 사라지지만 시력저하가 심해지게 된다.

 

녹내장이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 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안압이 높아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정상 수준이어도 안압의 일 중 변동 폭이 크거나 시신경으로 가는 혈액 순환이 잘 안되는 경우, 유전자 이상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말기까지 거의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실명을 막을 수 있다. 원인으로는 안압이 높은 경우, 가족력, 당뇨병, 저혈압, 심혈관 질환, 전신질환, 근시, 원시, 당뇨망막병증, 안과질환 등이다. 

 

백내장이란 눈 속의 투명한 수정체에 혼탁이 온 상태를 말하며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인다. 원인으로는 노화현상, 외상, 포도막염, 당뇨, 안과적 질환의 합병증, 전신질환의 합병증 등이 있다. 

 

유전체 특성별 양인에게 좋은 식품 

시금치, 검은콩, 블루베리, 구기자, 결명자, 키위, 대추, 고등어, 케일.

 

유전체 특성별 음인에게 좋은 식품 

당근, 치즈, 연어, 익모초, 아로니아, 하고초,감국(국화꽃), 옥수수, 토마토, 금잔화

 

참고 사항

실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

 

heainsho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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