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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작가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전시 ‘자라는 숲’ 오픈
상상력과 창의력 깨우는 수업, 어린이 작품 활용한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전시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0/1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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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기획한 예술작가 연계 기획전인 ‘자라는 숲’ 이미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어린이와 작가가 함께한 예술작가 연계 기획전인 자라는 숲23일 오픈했다.

 

이번 전시는 예술 작가(김화슬, 김정훈)와 어린이문화센터 연구원이 지역 내 기관을 방문해 주제 탐구형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 후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표현한 결과물을 미디어아트에 접목하는 기획전으로 진행했다.

 

자라는 숲이라는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예술 작가와 함께 감수성을 깨우는 예술 활동과 흥미로운 과학 체험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소중히 하고자 하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어린이가 그린 숲에 소리와 움직임을 입혔다.

 

 

▲ ‘자라는 숲’ 프로젝트 참여 어린이들을 초청해 행사를 열고 있다.



작품은 관람객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완성되었다. 전시장을 지나가면 낙엽 밟는 소리, 천이 그리는 바람, 나무가 자라는 모습 등을 보고 듣고 느끼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다.

 

23일에는 전시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초대해 자신의 작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미디어아트로 완성되는지를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한효향 팀장은 어린이가 작가의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면서 진로 탐색의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앞으로도 센터는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것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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