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 정치·자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원욱 과방위원장, 구글 신규 앱 수수료 부과 내년 9월말까지 연기 환영
애플에 버금가는 수수료 인하도 촉구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0/11/24 [17:2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이원욱 과방위원장이 구글인앱결제방지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23일 구글의 신규 앱 수수료 부과 내년 9월말까지 연기 결정을 환영했다.

 

또 수수료 15% 인하를 결정한 애플에 버금가는 수수료 인하 정책을 통해 건강한 국내 앱 생태계 구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구글의 신규 앱 수수료 부과 연기 결정은 이원욱 위원장과 조승래 간사(더불어민주당), 박성중 간사(국민의힘) 간 협의와 지속적인 구글에의 촉구로 인해 결정되었다.

 

구글이 결정한 내용을 보면, 최근 구글 플레이 결제 정책 변경에 따라 수수료 30% 적용을 받을 신규 콘텐츠앱의 경우에도 2021930일까지 적용을 유예하는 내용이다.

 

이원욱 과방위원장은 구글이 시장에서 갖는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무엇보다 중소 앱 개발자들의 성장을 통한 건강한 모바일 앱 생태계 조성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며 과방위 위원들과 함께 국내 앱 개발사와 앱 이용 고객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예의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과방위는 국내 앱 개발사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구글 본사 차원에서의 수수료 인하 문제를 촉구하는 한편, 국내 앱 개발자들과의 협의를 거쳐 입법 방향에 대해 시간을 갖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중근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