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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초 기초학년 연구학교 성과 ‘으뜸’
전학년 읽기‧쓰기 학습 도달률 상승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10/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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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우정초등학교의 학생 맞춤형 연구학교 최종 보고회모습.  © 화성신문

     

 

우정초등학교가 2년간 기초학력 보장 연구학교를 운영한 결과, 전 학년에 걸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우정초등학교(교장 박종재)28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생 맞춤형 연구학교 최종 보고회100여 명의 교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우정초는 2019~20202년간 집중적으로 학력 향상을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중에 있다.

 

우정초등학교는 특히 한 학생을 키우는데 온 학교가 필요하다는 모토 하에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부진 학생 지원을 위한 맞춤형 다중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력향상에 노력중이다.

 

우선 기초학력을 쌓기 위한 교육과정을 디자인하고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에게는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연관해 협력수업을 운영하고 방과후 맞춤형 모자이크 프로그램 등도 실시중이다. 학부모, 학생과의 소통 확대와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교육가족의 기초학력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우정초 관계자는 “2년간 기초학력 보장 연구학교를 운영한 결과, 전학년의 기초학력을 평가한 결과 읽기, 쓰기 학습 도달률이 상승했고, 특히 수학 셈하기 평가에서 거의 모든 학생들이 기초적인 셈하기 실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자아존중감 향상 역시 이뤘다고 평가했다.

 

박종재 우정초 교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학력저하가 심히 우려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미래 꿈나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학생의 기초학력 부진을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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