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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한국전력(015760)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0/10/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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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영(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국내 증시는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이다. 더불어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는 중이다. 지수는 분명 고점에 있지만 흐름 자체가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은 지수에 대한 부담이 작용하고 여기에 미국시장의 흐름이 불안하기 때문에 나오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한국시장 자체적인 움직임보다는 미국시장의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일 감사원은 월성1호기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조사 결과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는 모습인데 결국, 해체 수순으로 가는 모습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와 관련있는 한국전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전력은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관심을 받았던 기업이다.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연관되어서 실적 등에서 불리한 흐름이 나올 것으로 여겨졌었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주가의 흐름도 약했었던 모습이다.

 

한국전력은 1898년 한성전기회사라는 상호로 출발했다. 1905년에 최초의 수력 발전소인 운산수력을 준공했고, 1956년에 한미 원자력 협력 협정에 서명하고 1961년 한국전력(주)를 발족했다. 또한, 1978년 고리 원자력 1호기를 준공하면서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원전의 건설로 인해 안정적인 전기 공급과 경제성을 갖추게 됐었던 모습이다. 이후에도 한국전력은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라는 목표를 꾸준히 달성했던 모습이다.

 

지금의 상호는 1982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증시에는 1989년 상장하게 된다. 주가의 흐름은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기대를 충족하는 좋은 흐름은 아니었다는 생각이다. 이 정도 기업 흐름이면 폭발적인 주가의 흐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최근 흐름이 좋지 못 한데, 2017년 이후 실적이 좋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가가 상승할 모멘텀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향후 흐름도 좋지 못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당분간은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www.502.co.kr 한글주소:평택촌놈,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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