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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등 5개 기관 이전지 확정
양주·동두천·양평·김포·여주, 지역간 균형발전 모색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9/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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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5개 도 공공기관 주사무소 입지 선정 시·군 공모를 추진해 23일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종 확정했다.

 

이전 기관은 5개 기관으로 경기교통공사는 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동두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여주시로 주사무소의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

 

이번 시·군 공모는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치였다.

 

확정된 5개 시군은 입지 대상기관과 연계한 종합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기관이 사용할 건물 및 부지 등의 정보제공과 행정적 지원 등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전기관을 최대한 조속히 입지하도록 해 시-공공기관간 유기적 협업관계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사회의 랜드마크(Landmark)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행정지원과 지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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