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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화성시 기업, 외국인 인력 수급 어려워
‘中企 방역관리 강화 간담회’서 지원책 마련 촉구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7/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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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의 화성시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 대책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화성신문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에 대비해 화성시와 유관기관이 머리를 모았다.

 

지난 10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는 장경의 화성시 일자리경제국장의 주재로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안창준 화성기업인연합회 회장, 관내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 내 또는 기업 간 주요 감염사례에 대한 소개에 이어, 외국인 근로자 관리와 강화된 기업 방역수칙 공유, 방역관련 기업 애로사항 청취·제안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신규 외국인 인력의 수급 어려움을 토로하며,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지원책, 소독약 등 방역물품 배포 등을 요청했다. 이에 화성시는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장경의 화성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아직까지 우리 시에서 지역 내 집단 감염과 N가 감염사례가 발생한 사례는 없지만, 6만여 개의 사업체가 있는 만큼 발생 위험성과 이후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마스크 생활화를 지켜주시고, 시에서도 적극적인 방역과 함께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양읍 소재 기업 서울세미텍과 팔탄면 소재 기업 보따리가 마스크 4,000장을 후원해 화성상공회의소를 통해 외국인 고용기업에 전달하기로 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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