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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이정석 국제로타리 3750지구 취임 총재, “오죽 스타일로 로타리 기회의 문 활짝 열 것”
오죽 이정석 총재, 1일 수원컨벤션센터서 3750지구 총재 취임
코로나19로 외빈 초청 없이 로타리안 500여 명 참석해 결속력 다져
청산 윤영중 이임 총재 “취임사 때 한 재단기부 1위 약속 지켜 뿌듯”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0/07/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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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죽 이정석 취임 총재가 청산 윤영중 이임 총재로 부터 이양 받은 3750 지구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 화성신문

 

 

세계에서 명품 지구로서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국제로타리(RI, Rotary International) 3750지구 2020-21년도 총재에 오죽 이정석 조암약국 대표가 취임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총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 인사들을 일체 초청하지 않은 이날 행사에는 청산 윤영중 이임총재와 오죽 이정석 취임총재를 비롯 2020-2021 지역대표들과 6대 상임위원장단, 로타리클럽 회장단 등 로타리안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는 현대무용과 성악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2019-20년 회기동안 3750지구를 이끌었던 창선 윤영중 총재는 이임사를 통해 “1년 전 총재 취임사를 통해 3750지구를 세계 최고의 명품지구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코로나19 복병을 뚫고 마침내 그 약속을 지켰다”며 “우리 3750지구는 로타리 역사를 새로 썼으며, 신화가 되었고, 나눔으로 기적을 만들었다”고 술회했다.

 

청산 윤영중 총재는 또 “재단기부 약속 250만불을 넘어 265만불의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저의 테마였던 ‘나눔으로 기적’을 만들기 위해 시간과 재능과 기부를 아낌없이 해주신 로타리안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제 오죽 이정석 취임총재님께서 3750지구를 더 큰 명품지구로 만들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 이임사를 하고 있는 청산 윤영중 이임 총재.     © 화성신문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오죽 이정석 취임 총재.     © 화성신문

 

▲ 오죽 이정석 취임 총재의 ‘오죽 스타일’ 리더십이 행사장인 수원컨벤션센터 스크린 위에 소개되고 있다.     © 화성신문

 

 

이날 취임한 오죽 이정석 총재는 이임한 청산 윤영중 총재로부터 3750지구기와 총재 핀을 전달받고 총재로서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오죽 이정석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로타리의 봉사 철학과 실천을 함께하는 평생 동지이며,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친구이자 가족”이라고 말하고 “마크 다니엘 멀로우니 직전 RI 회장님의 테마인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 실현에 헌신하셔서 3750지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고의 금자탑을 세우신 청산 윤영중 총재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정석 총재는 이어 “저는 2020-2021년도 홀거 크나악 RI 회장님의 ‘로타리, 기회의 문’ 테마를 실현하기 위해 봉사의 열정과 평생 우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저의 테마인 ‘친구, 가족으로 평생 우정을 나누는 리더십’을 줄여서 ‘오죽 스타일’로 부르는데, 저는 오죽 스타일로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이 총재는 또 “하늘로부터 좀 더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들인 우리에게는 더 받은 만큼의 혜택을 덜 받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쉐어 정신이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인류애의 실천이자 초아의 봉사”라며 나눔을 강조하고 “로타리와 함께 멋진 인생을 만들고, 존경받는 로타리안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 김석태 2015-2016년도 총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석태 전 총재는 1일자로 한국에 한 명 밖에 없는 로타리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을 시작했다.     © 화성신문

 

▲ 청산 윤영중 이임 총재(사진 오른쪽)와 오죽 이정석 취임 총재 내외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 청산 윤영중 이임 총재와 오죽 이정석 취임 총재가 배우자 및 로타리안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 행사 시작 전 행사장 입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이정석 취임 총재(사진 중앙)와 로타리안들.     © 화성신문

 

영우 김길현 2001-2002년도 총재는 축사를 통해 “이임하시는 청산 윤영중 총재님께서는 지난 1년간 3750지구를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500여 지구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자리에 올려놓으셨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취임하시는 오죽 이정석 총재님께서는 풍부한 로타리 경험과 특유의 인간 친화적인 오죽 스타일 리더십을 발휘해 청산 총재께서 이룩하신 3750지구의 금자탑을 더욱 빛나게 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암 김석태 2015-2016년도 총재는 축사를 통해 “이임하시는 청산 윤영중 총재님께서는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 테마로 많은 봉사 업적을 남기셨으며, 그 중 RI 재단기부와 1인당 기부액 세계 1위라는 기적을 남기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형제 가족 같은 로타리를 지향하시는 오죽 이정석 총재님의 오죽 스타일 리더십으로 로타리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중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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