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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희망 버무림’으로 지역 나눔 실천
열무김치 등 ‘희망 꾸러미’ 소외계층에 전달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6/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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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열 사장 등 화성도시공사 임직원들이 희망 버무림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선물을 마련했다     © 화성신문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가 지난달 29일 종합경기타운 구내식당에서 희망 버무림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열무김치를 담가서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희망과 나눔을 함께 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소비가 주춤한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독려하고 지역내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입하며 지역상생을 모색했다.

 

희망 버무림행사에서는 화성도시공사 노·사가 함께 열무김치 외 라면과 물티슈 등을 함께 동봉하는 희망 꾸러미형태로 만들어졌다. ‘희망 꾸러미는 생활고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내 사회적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한편 화성도시공사의 희망 버무림행사 소식을 들은 관내 유관기관도 참여 의사를 보였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수급자 선정과 배달을 도와주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수향미 지원을 약속하며 당초 계획보다 풍성한 희망 꾸러미를 만들 수 있었다.

 

유효열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이웃들이 화성시에 무척 많다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그분들에게 조그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가 끝이 아니라 하반기 김장봉사 등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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