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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면‧화산동, 소규모재생사업 펼친다
국토부 사업 선정,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반 구축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6/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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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산면(좌측), 화산동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 조성 예시도.  © 화성신문

 

 

송산면과 화산동이 국토교통부 주관 주민제안 소규모재생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포함 총 6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주민제안 소규모재생사업은 구도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한 후 도시 정비계획을 수립, 참여해 낙후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이다.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거버넌스가 구성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반을 다진다는 점도 장점이다.

 

화성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산면은 사업비 33,000만 원을 투입해 100년 전통의 사강시장을 중심으로 낮도깨비 청결장터, 밤도깨비 안전삶터, 사강G마켓 등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사강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지원센터, 지역전문가 등과도 파트너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화산동 역시 총 33,000만 원을 들여 솔뫼 옛길을 품은 화산동 화수분마을이란 주제로 마을사랑 배움터 조성, 문화학교 운영, 마을정원 조성, 골목정원축제 개최 등을 진행한다.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자는 의미로 골목반장 화수분도 조직·운영할 방침이다.

 

황국환 화성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 맞춤형 도심재생 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의 터전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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