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완 국가혁명배당금당 화성병 후보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건 33정책”이라고 밝혔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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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시민 그리고 나라 살리는 길은 오직 국가혁명배당금당 33정책뿐.” 김지완 국가혁명배당금당 화성병 국회의원 후보는 경제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한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33정책뿐이라고 밝혔다. 33정책은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정책 공약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김지완 후보는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고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출마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지완 후보는 “이젠 시민여러분께서 생각을 바꿀때가 왔다”면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배당금을 받고 시민살고, 나라 살리는 33정책을 국민과 함께 하자”고 말했다.
김지완 후보는 따로 지역공약을 내놓지 않았다. 김지완 후보는 지역공약은 내놓지 않았다. 33정책이 나라를 위한 것일뿐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필수정책이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김지완 후보가 강조하는 정책은 18세부터 국민 1인당 매월 150만 원씩 국민배당금을 평생지급하는 첫 번째 공약이다. 국회의원의 수를 100명으로 축소,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하고, 실업자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1,000여 개의 농업뉴딜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1인 생활자 증가에 따른 소형 임대아파트 대규모로 건립, 보급도 자랑할만한 정책이다. 또 세금혁명을 통해 1억 원 미만의 소액 증권 투자자들에게 증권거래세를 면제하고, 지방세를 폐지하고 국세로 통일해 중앙통합관리로 예산낭비를 막는것도 목표다. 자동차보유세, 등록세, 취득세, 주행세, 고속도로 통행료 등 자동차세 전부는 기름을 넣을 때 징수하고, 세금포인트제도를 실시해 세금 납부실적을 개인과 기업별 포인트로 적립하도록 했다.
김지완 후보는 “많은 분들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인당 150만 원을 줄 수 있냐고 묻지만, 상류층 탈세를 막고, 36가지의 세금탈세원인과 재산 비례 벌금형 등으로 국민들에게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금껏 우리는 기성정당들이 국가를 잘살려 주리라 조용히 참고 기다려 줬지만 이제는 참는데도 한계가 왔다”면서 “이제는 보이지 않던 우리 국민들이 깨어나서 보이지 않는 유권자들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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