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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갑에 반드시 민주당 깃발 꽂겠다”
송후보 후보, 힘입는 변화 이끌 것 다짐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4/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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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후보가 출정식에서 16년만의 민주당이 승리할 것임을 다짐하고 있다     © 화성신문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후보가 원팀으로 똘뜰 뭉쳐 승리, 16년만에 화성갑에 반드시 민주당의 깃발을 꽂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옥주 후보는 지난 2일 향남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조대현조기석김홍성김정주 선대위원장, 오진택김인순최청환김경희 선대본부장과 지역협의회장, 유세단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의지를 다졌다.

 

송후보는 출정식에서 화성갑은 오랫동안 보수의 텃밭이었지만 오히려 낙후됐고 동서불균형만 심화됐기에 이제는 바뀌어야 하고 새로운 변화에 제가 앞장서겠다면서 정부와 경기도지사, 화성시장과 함께 호흡하고 협의해 화성갑의 확실하고 힘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주 선대위원장은 지금까지 화성에 아무런 연고가 없던 국회의원들이 지키지도 못할 공약만 남발했다이제 진정한 화성의 딸인 송옥주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화성 서부 지역을 변화,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출정식 후 송후보와 참석자들은 향남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을 찾아 참배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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