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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 화성시2청사‧동탄구청 설치할 것”
김형남 예비후보, 시청급 관공서 문제해결 공약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2/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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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남 자유한국당 화성시을 예비후보.     © 화성신문

김형남 자유한국당 화성시을 예비후보는 13일 화성시 제2청사와 동탄구청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동탄신도시는 시청급 관공서가 없는 유일한 신도시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다면서 동탄신도시가 분당이 부럽지 않은 자족형 도시,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시청급 관공서 문제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형남 예비후보에 따르면, 동탄에서 남양읍 화성시청까지 가려면 차로 약 1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동탄과 비슷한 규모의 분당에는 성남시청과 분당구청이 모두 있지만 동탄에는 출장소 한 곳과 동사무소 8곳이 전부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그나마 동탄출장소는 관공서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상가에 불법 입주해 월 6,000만원 가량의 시민의 혈세로 임대료를 내다가 법적인 문제로 이전을 할 예정이라며 이처럼 동탄출장소가 떠돌이 신세로 전락한 데에는 동탄2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시청급 관공서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화성시의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총선에서 당선된다면 동탄1,2신도시에 각각 동탄구청과 화성시 제2청사가 신속히 설치되도록 해 시민이 행복한 행정도시 동탄의 꿈을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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