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남이섬에서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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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8~29일 춘천 남이섬에서 ‘2019년 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집중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30여명의 신규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이해하고, 화성시 읍면동협의체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간 집중교육이 이뤄졌다.
집중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긴 교육시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매우 유익한 교육이였다”고 평가했다.
1박2일을 함께한 박민철 화성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읍면동협의체 역량강화를 위해 적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하여 화성시27개 읍면동에서 567명의 위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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