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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희한시스템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9/10/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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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남읍 길성리 소재 희한시스템(대표 윤영철)은 지난 2013년 설립된 이래 반도체 제조장비 부품과 정밀기계부품 등을 가공하는 기술집약형 기업으로 주변으로부터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

주변의 이같은 높은 신망은 동종업계에서 27년간을 기계가공 분야에서만 종사한 베테랑 중 베테랑인 윤영철 대표의 소신에서 비롯됐다. “무엇보다 기본(기초)이 충실해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기술자의 고집은, 고품질, 고성능의 제품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특히 기계가공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스스로 제품개발에 나섰고, 결과적으로 3종류의 완성된 자체 생산품을 보유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1차 아이템인 수평형드릴 탭 머신(HDT.Horizontal Drill. Tapping Machine)은 산학연 공동과제로 선정된 후 개발된 제품으로 발명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대다수 업체의 가공공정 중 크고넓은 가공물의 측면 드릴링과 탭핑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유수분리장치 (Oil Skimmer)MOAU OS와 절삭유 순환 및 부유물 제거장치(Circu Filter)MOAU CF의 개발과 생산은, 기계가공 분야의 애로사항이었던 절삭유 기름과 부유물을 손쉽게 제거 분리하도록 해 절삭유 부패를 막고 작업환경을 청결히 함과 동시에 절삭유 관리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기발하고 콤팩트한 매커니즘 구성의 MOAU OSMOAU CF는 발명특허와 실용신안을 획득,등록했고, KC인증도 받아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일상생활에서도 독특하고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윤영철 대표의 진가는 희한이라는 흔치않은 회사명에서도 알 수 있다.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는 뜻의 회사명이 바로 타 업체와 차별되는 기술력을 갖춘 회사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주력 제품인 오일스키머의 명칭도 ‘MOAU OS(모아유-기름을 당겨 모은다)’로 하는 센스를 발휘해, 자연스럽게 제품명과 사용용도가 연상되도록 했다.

윤영철 대표는 처음개발단계에서는 참고할 자료도 없었기에 시행착오가 반복되었고 좌절의 연속이었다면서 그러나 단 1명의 직원과 함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자체보유 브랜드인 MOAU Series를 생산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희한시스템의 성장과 높은 평가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다.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고 기본과 기초를 중요시하는 일본시장에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수출실적이 커지고 있는 것은 윤영철 대표를 포함한 희한시스템 임직원의 자랑이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충실한 부품으로 구성된 희한시스템의 제품이 산업계의 다른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 다방면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단초도 되고 있다.

윤영철 대표는 소규모이고 영세한 기계가공분야에 우리의 노력과 제품이 조금이라도 보탬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모든 임직원과 함께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희한시스템 전경     © 화성신문

 

▲ MOAU CF ( Circu Filter . 절삭유 순환 & 부유물 포집 장치 )     © 화성신문

▲ MOAU OS ( Oil Skimmer . 유수 분리 장치 )     © 화성신문

▲ MOAU HDT ( Horizontal Drill Tapping. Machine . 수평형 드릴 탭핑기 )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hong 19/11/06 [15:14] 수정 삭제  
  스키머는 다른회사제품 카피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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