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대, ‘제 30회 고운문화상 수상자’ 선정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9/16 [18:2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고운(皐雲)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등이 후원하는 30회 고운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상은 수원대와 수원과학대, 고운문화재단을 설립한 고운 이종욱 박사가 책임감을 갖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앞장서 온 사람들의 공적을 빛내기 위해 1990년에 제정되었으며, 매년 1회 정부기관과 사회단체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고 있다.

 

이번 고운언론인상 부문에는 MBC 보도본부 정형일 본부장이 선정됐다. 고운공무원상으로는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 환경부 김지연 부이사관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수원과학대 내 신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