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오피니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한국화장품제조(003350)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9/08/19 [13: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변동성이 컸고 한동안 변동성이 큰 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본다. 지난 5일  월요일은 블랙먼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글로벌 증시와 국내 증시의 낙폭이 컸다. 그 배경으로 미중 무역 분쟁이 길어지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이에 대항하여 1달러당 위안화 가격이 심리적인 마지노선이라고 했던 '7'을 돌파한 것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크게 영향을 못 주었고 한일 무역 갈등도 미중 무역분쟁 앞에서는 약한 태풍에 불과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업 실적이 호재 보다는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등했고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침체된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보면 된다. 여전히 종목들은 일본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불매운동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살펴볼 종목 역시 이런 흐름 속에 최근 좋은 움직임을 보인 종목으로 한국화장품제조(003350)를 알아보려고 한다. 

 

한국화장품제조는 1962년 3월 설립한 화장품연구, 개발, 생산을 주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주요 품목은 색조, 기능성, 기초, 향수, 바디제품 등이 있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자개발생산(ODM)에 주력하고 있고 주요 거래처는 더샘, AHC, 제이엠솔루션 등이 있다. 동사의 주가는 올 해 들어 지속 하락하다가 8월 들어 뒤늦게 국산 화장품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본 불매운동 테마로 알려지며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평택촌놈 이론 적정주가는 1만2,500원 선이다. 

 

지난 주후반 언론을 통해 불거진 한국콜마와 DHC 사태가 번지면서 국산 화장품 수요와 불매운동 반사이익 기대감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고 단기적으로 화장품 OEM 업체에 대한 매수세 유입은 충분해 보인다. 철저하게 테마주를 접근하는 관점으로 한국화장품제조의 경우 현재 가격대에서 1차 매수후 전 저점인 2만 원 대 초반을 이탈하지 않으면 보유하는 전략이며 목표 손절 기준은 -10%, 목표 수익 매도 기준은 +20% 정도를 권한다.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 502in@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