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종 병점1동 시민방범순찰대장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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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지나고, 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은 지능과 지모가 뛰어나며 비상한 재주가 있어 담력 있고 인심을 사며 정보수집 능력과 앞을 내다보는 예견력이 뛰어나 무슨 일이든 계획적으로 꼼꼼하게 처리하여 체계적이며 결단력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닭의 기운을 받으셔서 화성의 대표언론인 화성신문도 더욱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에는 보다 살기좋은 마을, 신나는 순찰대라는 목표에 도전하여 안전한 병점1동을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할 때 즐겁고, 대원들과 함께 할때 행복한 우리 순찰대만의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병점1동 주민여러분! 새해에는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힘찬기운을 품으셔서 항상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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